왜  진즉    이캠프를  알지  못했나  후회됩니다
진즉  알았다면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그렇게
망설이다  포기하고  망설이다  포기하는  그런짓은  안했을껄아마 
다르게  성장할수    있었겠죠
너무도  간절히  권유해주고싶은  캠프이군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캠프란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교육자의  인성또한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크미  캠프  앞으로  제가  책임  보증  할께요~~^^

안녕하세요 유진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어머니가 믿어주시는 만큼, 어머니의 말씀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기간 동안
유진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캠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