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2] 영국 공립스쿨링 정규수업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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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12 20:46 조회80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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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맘주연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최현지(pjjeil) 작성일:첫날에 버디와 어색해서 멀리 떨어져 앉아 있던 모습 보고 많이 어색해 하구나 했는데 11일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까지 하였다니 하루가 다르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 같군요. 캔터베리의 고색창연한 거리를 저도 걷고 잇는 느낌이예요. 근데 현지 주연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옷을 항상 얇게 입지요? 괜한 걱정인가? 평소 때 늘 하던 잔소리를 한 번 해 보았어요.ㅎㅎ
성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박성훈(hooni324) 작성일:
와 정말 멋있네요. 다들 눈 호강하셨네요. 버디들과도 즐겁게 지내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성훈이도 버디와 갚은 우정을 쌓고 오고 지난번 처럼 같이간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많이 만들고 친구,형 누나들과도 많은 추억 쌓고 오길바래요. 다들 영국하면 같이같던 사람들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게...
버디들과도(버디랑 오랜 우정을 지내는 요령이나 팁 강습이라도...)...
최현지님의 댓글
회원명: 최현지(pjjeil) 작성일:첫날에 버디와 어색해서 멀리 떨어져 앉아 있던 모습 보고 많이 어색해 하구나 했는데 11일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까지 하였다니 하루가 다르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 같군요. 캔터베리의 고색창연한 거리를 저도 걷고 잇는 느낌이예요. 근데 현지 주연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옷을 항상 얇게 입지요? 괜한 걱정인가? 평소 때 늘 하던 잔소리를 한 번 해 보았어요.ㅎㅎ
최현지님의 댓글
회원명: 최현지(pjjeil) 작성일:첫날에 버디와 어색해서 멀리 떨어져 앉아 있던 모습 보고 많이 어색해 하구나 했는데 11일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까지 하였다니 하루가 다르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 같군요. 캔터베리의 고색창연한 거리를 저도 걷고 있는 느낌이예요. 근데 현지 주연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옷을 항상 얇게 입지요? 괜한 걱정인가? 평소 때 늘 하던 잔소리를 한 번 해 보았어요.ㅎㅎ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현지 어머님 ~ 여기 날씨가 그리 춤지 않아요. ^^ 현지도 한국보다 춥지 않다 그러니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
성훈이 어머님 ~ 성훈이가 항상 버디 이야기와 수업이야기를 많이 해요. ^^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많이 이야기하는 데 매 순간순간 감동을 많이 받아합니다. ^^
윤하영님의 댓글
회원명: 윤하영(hyyoon) 작성일:하영언니: 야 너 화장 당장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