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예원이~ 표정이 처음만큼 밝지 않아 보이는 건 엄마 기분 탓일까요?
선생님 말씀처럼 이제 조금 지칠 수 있는 시기 인가 봅니다..
정말 얼마남지 않았으니 우리 예원이가 마지막까지 즐겁게 즐기다 올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는 아이들이 기특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는 김초로 선생님~
선생님도 마지막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화이팅!!!^^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작성일: 19-08-11 15:19

안녕하세요. G17 인솔교사 김초로 입니다!
네, 어머니. 아무래도 피로가 쌓이니 표정에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ㅠㅠ
어제, 오늘은 밝은 표정을 보여주어 다행입니다.
예원이가 힘내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