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님의 진지한 뮤지컬 연습 모습으로도 멋진 연기를 상상해 보게 되네요. 래쉬가든을 입은 정우의 수영장 모습은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열심히 수영을 했을 모습도 상상해 보게 되고...한국의 주말은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정우를 만나기 위해서 낮에는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진 토요일이였단다. 친구들과의 주말 잘 마무리 하기를 기대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20-01-20 14:21

안녕하세요 정우 어머님 정우 담당 인솔교사 박현우입니다.^^
아이들의 멋진 뮤지컬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에 유의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모든 활동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지도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날씨는 대체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언제나 맑은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