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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3] 영국 명문공립 3주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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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14 02:30 조회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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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 명문사립 3주 영어캠프 현지, 채하, 서연이, 승민이, 정완이 인솔교사 배하은입니다. 

 

드디어 영국에서의 둘째주 아침이 밝았습니다. 셔틀버스에서 만난 아이들은 주말동안 액티비티를 즐기고 등교하는 월요일이라 조금은 피곤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해가 뜬 날씨 덕분인지 학교에 도착한 아이들은 버디친구들을 만나 금세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Spires Academy 학교 규칙상 인솔교사가 수업시간에 참관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나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조용히 아이들의 수업하는 모습을 뒤에서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영국 학교 수업시간의 사진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아이들의 수업시간 모습은 담지 못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먼저 7X반인 정완이반에 들어가 수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학시간으로 전체도형 넓이 구하기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정완이는 한국에서 배우지 않은 거라고 하였는데 버디친구에게 반지름과 지름의 뜻을 물어 본 뒤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식으로 숫자를 대입해 문제를 풀었답니다. 한국에서 배우지 않았던 수학문제였음에도 정완이는 버디친구와 함께 단어 하나하나를 배우면서 한국에서 배울 수학을 예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9S인 채하반에 들어가 채하가 수업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과학시간으로 크로마토그래피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크로마토그래피 실험은 거름종이에 수성펜을 그려 물 안에 그 종이를 넣고 어떻게 색소가 분리 되는지 보는 실험입니다. 채하는 버디 친구와 함께 노랑색, 핑크색, 파랑색 수성펜을 들고와 거름종이에 그리고 물에 넣어 물을 따라 거름종이에 올라오는 색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일은 승민이, 현지, 서연이 반에 들어가 아이들의 수업모습을 지켜 볼 예정입니다. 

 

정규수업 후 오늘도 메인강당에 모여 각자 반에서 나누어 준 숙제를 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각자 홈스테이로 하원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아이들은 카운트다운을 세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는 벌써 작별인사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다음주면 비행기를 탄다는 사실에 아직 하지 하지 못 한게 많은데 벌써 아쉽다며 저에게 말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첫주 직접 현지 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며 느꼈던 영국학교와 한국학교의 차이점과 느낀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지 - 한국학교와 영국학교의 다른점은 화장실이 공개적이다. 음식을 지문으로 돈을 낸다. 수업시간이 90분이고 하루에 3교시만 한다. 그리고 매 수업시간마다 교실을 계속 옮겨 다니는게 불편하지만 필기를 계속 하는 점은 좋은 것 같다. 음식을 살 때 지문을 찍으면 돈이 나가는게 신기했다. 선생님께도 “미스”라고 부르는 걸 알게되었다. 

 

채하 - 일단 수업시간이 진짜 길다. 한국은 45분인데 여기는 1시간 40분을 하지만 3교시만 하는게 좋긴하다. 수업시간이 길어서 2시간짜리 다큐멘터리를 본다. 한국이면 3교시에 걸쳐서 봐야했는데 여기서는 1교시에 영상을 반 조금 넘게 보았다. 이건 진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몇몇은 집에서 도시락을 싸온다. 점심메뉴가 많아서 고를 때 행복했다. 

 

서연 - 한국학교와 영국학교의 제일 큰 다른점은 수업시간이다. 한국 중학교 수업시간은 45분인데, 영국학교는 1시간 40분 수업이여서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쉬는시간이 20분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한국은 반아이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는데 여기는 원하는 밥을 고르고 원하는 친구들과 모여서 밥을 먹는게 신기하고 부러웠다. 한국은 과목별로 교과서가 따로 있는데 영국은 교과서가 없고 공책에 정리를 해서 쓰는걸 보고 신기하고 놀랬다. 한국학교와 영국학교는 다른 점이 많고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사고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정완 - 영국학교는 한국학교에 비해 수업시간이 길었다. 영국은 공부할 시간이 많아서 어떤 한 과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주셔서 더 맣은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화장실에는 핸드드라이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한국은 정해진 교실에서 과목대로 있으면 되는데, 영국학교는 옮겨 다녀야해서 대학교 캠퍼스느낌이 났다. 

 

승민 - 한국학교와 영국학교의 다른점은 한국은 40분수업이고 10분 쉬는 시간인디고 점심을 학교에서 무료로 먹는다. 하지만 영국학교는 1시간30분 수업에 쉬는시간은 20분이고 점심은 티를 1.50파운드를 내고 먹는다. 하지만 우리는 버디친구들과 함께 공짜로 먹는다. 그리고 영국학교는 한국학교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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