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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170120] 뉴질랜드 공립 스쿨링캠프 인솔교사입니다.(코멘트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1-20 18:40 조회966회

본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인솔교사 조이정입니다.
 

 

 

 


어느새 캠핑장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졌는지 능수능란한 아이들을 볼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동물들에게도 먹이를 주었습니다. 캠핑장에 있는 동안 늘 함께 있는 동물들이지만, 볼 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아이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Survival’을 진행했습니다. 서바이벌을 진행 할 곳에 도착해서 아이들은 남자 여자 조를 나누어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누가 봐도 그럴싸한 텐트를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은 무언 가를 힘을 써서 만드는 것을 힘들어하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텐트를 만든 후, 오늘 점심을 먹기 위한 불을 직접 지피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열심히 땔감을 모아왔고 마침내 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불에 소시지를 구워서 핫도그를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배를 채운 후 “Mud Run”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활동도 남자 여자 팀을 나누어 진흙에 있는 여러 장애물을 통과해 돌아오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흙이 미끄러워서 힘들었을 텐데, 우리아이들은 잘 해냈습니다. 현지 키위 선생님도 저희 아이들을 칭찬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마치고 간식을 먹은 후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 지쳐보이던 아이들이 점점 살아나더니 다시 축구를 하고, 트렘펄린에서 노는 등 엄청난 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캠핑 마지막 날에 있을 콘서트 연습을 진행하고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맛있는 밥을 먹고 아이들은 홀에 모여서 키위 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을 했습니다. 즐겁게 게임을 진행한 후, 액티비티 하느라 고생한 아이들에게 휴식시간을 더 주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뉴질랜드의 날씨는 너무 화창하고 풍경은 그림 같습니다. 아이들도 매번 하늘을 보고 놀라고, 예쁜 풍경을 보고 놀라곤 합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아이들 코멘트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황대현 - 대현이는 15명의 대장입니다. ~ 공항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리더쉽을 가지고 아이들을 이끌며 믿음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텐트를 직접 만드는 액티비티를 할 때 지혜롭게 멋있는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대현이는 말 그대로 무인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활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혜민 - 혜민이는 저희 캠프의 왕언니로, 동생들이 너무 좋아하며 따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동생들을 품어주고 저를 배려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속깊은 친구입니다. 또한 매사에 적극적이며 똘똘해서 미래가 기대됩니다!
 

 

 

 

변상훈 - 상훈이는 모든 액티비티를 적극적으로 임하며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와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할 때마다 '똑똑한 아이구나' 라는 것이 느껴지며, 대화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고민정 - 민정이는 '뭐든지 잘하는 아이입니다.' 모든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모든 액티비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액티비티를 잘하기까지 합니다.
 

 

 

 

김민규 - 민규는 항상 저를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그리고 저에게 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너무나도 예쁘답니다. 또 형들의 사랑을 받는 '귀염둥이' 랍니다.
 

 

 

 

박정민 - 긍정에너지! 발랄한 정민이는 저희들의 분위기 메이커 입니다. 처음에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는 부끄러워하며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다가 이틀만에 저에게도 영어로 인사하며 다가옵니다. 한국에 돌아갈 때의 실력향상이 기대됩니다.
 

 

 

 

최제현 – 제현이는 퀴즈도 내주고,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며 저를 재미있게 해줍니다. 또 호기심이 많고 주변에 모든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현이가 과학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훗날 대한민국 과학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박지용 – 웃는 모습이 예쁜 지용이는 자신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여러 액티비티를 진행할 때 ‘될 때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또 캠프 활동 틈틈이 독서를 하고, 건담 조립을 하며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주영 - “야무지다.”라는 말은 주영이를 위해 만들어진 말 같습니다. 주영이는 키위 선생님들께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모든 활동을 잘해내고 있습니다. 주영이를 짧은 시간 봤지만 모든 일을 좋아하고 또 잘하기도 합니다!
 

 

 

 

정주완 – 주완이는 윤석이와 함께 저희의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그리고 지치지 않는 강철체력의 주인공입니다! 알찬 일정으로 지칠 법도 한데 항상 웃는 얼굴로 행복하게 지내, 보는 저도 행복하게 만들어 줘 너무 고맙습니다.
 

 

 

 

송윤석 – 귀염둥이 윤석이는 늘 저희를 웃게 만들어줍니다. 액티비티 때 부끄러워서 머뭇거릴 때면 윤석이가 나서서, 키위선생님도 좋아하시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줍니다. 저도 배우고 싶은 윤석이의 너무 좋은 장점입니다!
 

 

 

 

황채미 - 채미는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친구입니다! 처음에는 사진찍는 것을 부끄러워했는데 이제는 “선생님 사진 찍어주세요. 이 모습은 남기고 싶어요!”하면서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액티비티에 열심히 참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백승연 – 우리 승연이는 소민이와 함께 언니 오빠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막내이지만, 너무 의젓하고 모든 일을 야무지게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자꾸 눈길이 갑니다.
 

 

 

 

이소민 – 우리 소민이는 승연이와 함께 귀염둥이 막내,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쁜 눈으로 저를 쳐다볼 때면 저도 모르게 소민이를 한번 씩 쓰다듬게 됩니다. 의젓하게 너무 잘하고 있어 볼 때마다 흐뭇한 미소를 짓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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