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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190812] 뉴질랜드 공립 스쿨링캠프 인솔교사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8-13 06:02 조회744회

본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인솔교사입니다.

 

어제 밤에는 바람과 함께 비가 왔지만 오늘은 해가 쨍쨍하며 파란 하늘과 함께 산들산들한 바람이 불어오는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어제 홈스테이 가족들과 바다도 가고 외식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었다고 신이 나서 아침에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매일 아침과 집에 가기 전 아이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종소리와 함께 아이들은 교실로 향하였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선생님이 되어 카드를 이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였습니다. 다 같이 카드게임을 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블록을 이용하여 블록놀이도 하고 우노 게임도 하였습니다. 티타임 시간이 되기 10분전에농구장에 가서 아이들은 문어 놀이와 술래잡기를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뛰어 놀기도 하였습니다.

 

티타임 시간이 되어 아이들은 가방에서 간식을 꺼내었습니다. 가지고 온 간식들을 친구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고 홈스테이에서 있었던 일들, 즐거웠던 학교 수업 시간들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은 티타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식을 다 먹은 아이들은 교실로 향하였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오로지 생김새와 색깔만 이야기를 해주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설명하고 그려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갈색 눈을 가졌다고 하면 아이들은 눈을 크게 그리기도 하고 작게 그리기도 하며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노트북이나 영어사전을 이용하여 자신이 설명하고 싶은 단어들을 찾아보기도 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룹별로 학습지에 있는 소설을 읽고 문제를 같이 풀어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긴 영어문장 중에서도 단어의 키워드를 찾아 그 내용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전교생이 모여 학교 뒤에 있는 야산에서 달리기를 하고 오는 날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각자 목표물을 생각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걸어도 되고 뛰기도 하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자연과 함께 체력관리도 중요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뉴질랜드 학교생활에 적응을 해서 처음에는 달리기 하는게 힘들었다고 한 아이들이 이제는 달리기 시간을 기다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달려와 자신이 생각한 목표지점까지 달리고 왔다면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종소리와 함께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자 푸짐하게 싸 온 점심도시락을 꺼내어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은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농구장에 가서 달리기도 하고 줄넘기도 하고 학교 주위를 돌아다니며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나게 점심시간을 보낸 뒤 아이들은 교실로 향하였습니다.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어가며 독서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영어로 된 책에도 흥미를 갖으며 집중하며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모르거나 궁금한 단어가 있으면 단어를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미술시간에는 아이들이 짝꿍을 이루어 짝꿍에게 주고 싶은 가방을 종이에 디자인 해보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공룡가방을 생각하기도 하고 과일이 새겨진 사과 가방을 생각하기도 하며 다양한 디자인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도구를 이용하여 친구들에게 낼 문제를 생각한 뒤 각 모둠별로 나와서 도구를 이용하여 문제를 내면 반 친구들이 정답을 맞추어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공을 이용하여 닭이 알을 낳았다는 표현을 보고 친구들이 기발하다며 웃기도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기 10분전에는 교실에서 공 주고 받기 게임도 하고 한발로 버티고 공을 잡기도 하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벌써 수업이 마무리가 되었고 아이들은 안아주고, 잘가 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케빈선생님과 영어보충 방과 후 수업이 있었습니다. 금요일 조회 때 뉴질랜드 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일에 대해서 스피치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추억들을 되새기면서 종이에 즐거웠던 일에 대해서 한 글자씩 써내려갔습니다. 방과 후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은 가방정리를 하고 홈스테이로 향하였습니다.

 

내일은 정규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815()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순차적으로 전화를 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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