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en pin bowling과 Laser Force라는 게임을 즐겼습니다.



볼링장에서 유가의 즐거운 댄스를 사진 속에 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태훈이는 점점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죠.



보경이는 어머니의 볼링 실력을 닮아 능숙하게 잘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다음은 서바이벌 게임과 비슷한 Laser Force라는 게임을 하기위해 장비를 착용하는 모습입니다.

유가는 볼링을 하면서 많은 힘을 써버려 피곤하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때 즐기기로 하고 잠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