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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8]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18 10:25 조회988회

본문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화창한 세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벌써 4주차 시작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처음 여기에 도착 했던 마음을 되새기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 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무한한 헌신 이런 부분이죠, 아이들 한태도 처음 온 날을 생각 하며 요번주도 파이팅 하자고 하였고 아이들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요번 주도 수요일 액티비티를 바라보며 열심히 하겠다는 우리아이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아침 일찍 기상을 하여 세수를 하고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를 한 후 양치질을 하고 오전 수업에 갔습니다, 오전 수업도 저번 주 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알차게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오전 수업이 끝이 나고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전에 손과 세수를 시켰고 개운하게 점심 식사를 하고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양치질을 한 후 약간에 휴식을 취하고는 오후 수업에 갈 준비를 하였죠, 양치질을 하고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 오늘 수학 수업이 있어서 숙제를 했습니다, 다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저에게 가져와서 물어 보곤 했죠, 그러면 저는 친절하게 그리고 더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끝이 나고 오후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후 수업도 열심히 많이 배운 우리 아이들은 졸지도 않고 똘망똘망한 눈 뜨며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오후 수업이 끝이 나고
수학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어렵거나 이해 하지 못한 부분들을 저에게 가져와서 질문을 하였죠 다들 열심히 했습니다, 오후 수업 시간이 끝이 나고 꿀맛 같은 저녁이 됐습니다.
 
저녁은 한국의 전통의 맛 비빔밥 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먹는 비빔밥을 맛있게 먹으며 저녁을 즐겼습니다, 저녁을 이렇게 맛있게 약간에 쉬는 시간 후 저녁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녁 수업간에 영어는 필리핀 선생님께 수학은 저에게 아이들이 많이 질문을 하였죠, 
 
원어민 선생님께서도 열심히 가르쳐 주셨고 저도 성심 성의껏 수학 질문에 응답을 해주었습니다.
하루 종일 공부를 열심히 한 우리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고요, 간식을 먹은 후에 
양치질을 꼭 시키고 잠잘 준비인 점호를 하고 내일을 위해 10시전에 잠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에 돌아가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적어 보게끔 하였습니다.
 
-이재원: 나는 한국에 가서 부모님과 외국으로 휴가를 가고 싶다, 그래서 엄마, 아빠와 수영도 하고 같이 휴가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강아지 조던도 데리고 가고 싶다.
 
-박성준: 만약에 제가 한국에 간다면 엄마, 아빠와 함께 자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게임 할 땐 자기 싫고 공부 할 땐 자고 싶은데 막상 침대에 누우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게임도 하고 싶지만 전 침대에 누우면 기분이 더 좋습니다.
 
-박민기: 내가 한국에 돌아가서 엄마, 아빠랑 같이 쇼핑을 하고 싶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 하고 싶은 일은 부모님을 만나서 같이 놀고 싶다.
 
-김태현: 한국에 돌아가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다음, 벼락치기를 한 다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다 보고 밀린 구몬을 다 끝낼 것이다.
 
-박시유: 저는 한국에 돌아가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엄마, 아빠, 할머님랑 할아버지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저는 매번 가족에게 전화 할 때 맨날 웁니다.
가족이 울지 말라고 해도 저는 매번 웁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전예석: 내가 한국에 돌아가서 하고 싶은 것은 컴퓨터와 친구들을 만나고 무엇보다 가족을 보고 싶습니다, 게임도 하고 싶고 친구들과 밖에서 놀고 싶다, 가족과는 필리핀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면서 기분이 어땠는지 말을 할 꺼 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 
 
-이견우: 한국에 돌아 가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집에 돌아 가자마자 TV를 보고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싶다. 그리고 하루 뒤 설날 때 친척과 사촌 누나를 보고 할머니 집에도 가고 싶다 그리고 할머니 음식도 먹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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