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아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6시반 기상을 하여 세면 세족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오늘도 기운이 넘치는 우리 아이들은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먹고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청결에 부모님들이 많이 걱정 하시는데요, 인솔 교사인 제가 아이들의 청결을 위해 머리와 그리고 몸 그리고 양치질을 제대로 하였는지 세세하게 다 검사를 하고 있사오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오전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도 저번 주 보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의 우리 아이들, 누구는 읽기를 좋아하고 누구는 말하기를 좋아하며 저마다 각각 좋아하는 과목이 있는데요, 우리 반 아이들은 그런 것 없이 여전히 다 좋아하더라고요, 실력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점점 실력이 커 지구요.

오전에 즐거운 수업이 끝이 나고 빌라에 돌아와 손과 얼굴을 씻고 청결을 유지 하였습니다, 그런 후 오늘도 맛있고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하였죠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양치질을 저와 함께 다같이 하고 약간에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 수업 시간이 되어서 아이들은 교실로 향하였는데요 오후 수업은 오전 수업과 마찬가지로 즐겁고 보람 차게 임하였답니다, 말하기, 읽기, 영문법, 영작 실력을 늘린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많이 배웠고 오후 수업이 끝이 나고 저녁 식사 시간 전에 충분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저녁 영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수업도 어김없이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다이어리와 영어 단어 시험을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저녁 수업 후 간단한 간식을 먹고 잠자기 전 세면 세족과 양치질을 한 후 내일 정규 수업을 위해10시전에 잠에 들었답니다.

-오늘 내가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면? 을 가지고 코멘트를 달아보았습니다.

-박성준: 만약에 제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세계일주나 여행을 하다가, 집에서 쉬고 있을 때 게임도 하면서 놀 것입니다, 아니면 그냥 돌아다니면서 방랑자처럼 살 것 입니다.

-김태현: 비행기를 몰래 타고 전 세계 방방곳곳 다 돌아다니며 80일간에 세계 일주 소설처럼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또 아프리카에 가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뽑을 것 입니다, 나쁜 사람의 재물을 빼앗아 봉사할 것 입니다.

-이재원: 제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좋아하는 음식을 실 컷 먹고 미국 바이시클 본사로가 놀고 24시간 렉쳐노트에서 서적을 보고 저의 가족에게 좋은 일이 생기게 하고 늦잠을 실컷 자겠습니다.

-박시유: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돈을 훔친 도둑의 돈을 다시 훔쳐서 경찰한테 줄 것이다, 몰래 다른 사람의 집을 깨끗이 청소해 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어디 갈 때 짐을 미리 그곳에 가서 집을 놔둘 것이다.

-박민기: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돈을 들고 택시를 타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몰래 타고 또 택시를 타서 엄마 한태 갈 것입니다,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내가 나쁜 사람을 혼내줄 것이다,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도둑이 훔쳐간 물건을 되돌려 놀 것입니다.

-전예석: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나쁜 사람을 혼내주고 나쁜 친구한테 하지 말라고 말로 귀신처럼 하고 안보이게 있고 싶다, 하지만 똥이 두둥실 떠다닐 수도 있다, 나는 투명 인간이 되면 좋은 일을 하고 나쁜 사람이 있으며 혼재 줄 것이다.

-이견우: 비행기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고 나쁜 사람들을 혼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 가보고 싶었던 곳을 모두 가서 소원을 이룰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