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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7]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정다빈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8-17 22:31 조회9,942회

본문

 안녕하세요. 12번 빌라 인솔교사 정다빈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던 액티비티 날입니다. 아이들이 엄청 기다린 오늘은 아얄라몰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액티비티 날은 일찍 일어납니다. 꿈속에서 알람소리가 울리나 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은 침대 위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아얄라몰에 가서 무엇을 살지, 또 선생님들이 추천 해 주신 것은 어떤 것인지 서로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간단하게 방청소를 하였습니다. 하우스키퍼들이 청소를 해주시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만 더러워도 열심히 청소를 한답니다. 방청소를 하고 각자 깨끗하게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난 후 다시 아이들끼리 모여 아얄라몰에서 살 것을 고민해보고 적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쯤에는 아이들과 다 함께 마지막으로 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시원하고도 알찬 수영장 액티비티였습니다. 한 시간 정도 알차게 놀다가 빌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액티비티를 좀 더 길게 즐기기 위해 조금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밥을 든든히 먹고 모두 아얄라 몰에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돈을 적게 지급을 하면 아이들이 사고 싶은 것을 많이 사질 못하고 돈을 많이 지급해주면 아이들이 필요 없는 물품들을 사게 돼서 혹시나 돈을 헤프게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이들에게 돈을 얼마나 쥐어주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마지막 쇼핑인 만큼 기념품도 사기위해 아이들 모두 대부분의 용돈을 지급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함께 벤을 탑승하여 아얄라몰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액티비티가 쇼핑몰이라 아이들은 모두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버스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약 30분 동안 벤을 타고 아얄라몰에 도착하였습니다. SM몰보다 더 큰 크기에 아이들의 설렘은 더욱 더 높아져만 갔습니다. 
 
아얄라몰 중심지를 돌며 개인 사진을 찍고 다 같이 모여서 단체로 사진을 찍고 난 뒤 즐거운 쇼핑을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1순위로 기념품을 많이 샀고 2순위로 과자를 많이 샀습니다. 두 손 가득 봉지를 들고 뛰어 오는 아이들을 보며 봉지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쓸데없는 것은 사지 않았을까 많은 걱정을 했답니다. 그래도 저희 빌라아이들은 장난감을 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다시 벤에 탑승하여 인솔 선생님들의 통제 하에 안전하게 빌라로 도착하였습니다. 오자마자 저녁을 먹고 아얄라몰에서 산 물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일기를 쓰고 샤워를 하고 모두 취침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코멘트는 아얄라몰에 대한 후기입니다.
 
박가람 
오늘은 마지막 액티비티로 아얄라몰에 다녀왔다. 지난번에 SM몰에서 길을 헤매서 이번에는 그러지 않으리라며 살 목록들까지 다 가져갔다. 가장 먼저 마트에 가서 먹을 것들을 샀다. 맛있다던 초코무쵸도 사고 망고 말린 것도 샀다. 집에 가서 가족, 친구들이랑 나눠 먹을 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다. 그 다음으로는 근영이, 소민이와 옷가게에서 옷을 샀다. 옷들이 다 한국 돈으로 5000원 정도 밖에 안해서 전부다 사고 싶었다. 가족들 옷으로 아일랜드 수브니어에 가서 진우, 은우, 엄마, 아빠 옷을 고르는데 모두 이뻐서 힘들었다. 쇼핑을 다 하고 나니까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너무 신난다.
 
박재린
오늘 아얄라몰에 갔다. 맨 처음에는 좋은 마트를 찾으러 돌아다녔는데 좋은 곳을 찾아서 좋았다. 알고보니 좋은 물건을 파는 좋은 시장이 많아서 좋았다. 돈도 충분하게 주셔서 많이 사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다시 올 수 있으면 오고 싶었고 정말 재미있었다.
 
옥채은
처음 아얄라에 갔을 때 정말 커서 신기했다. 3명이서 갔는데 정말 컸다. 1층부터 4층까지 있었다. 다 둘러보긴 힘들 것 같았다. 재린 언니가 말을 했는데 아얄라를 다 둘러보려면 3일이 걸린다 한다. 정말 대단하다. 1층, 1층마다 다양한 가게가 많았다. 오늘 하루로 아얄라를 둘러보기엔 부족한 것 같다. 정말 크고 다양한 곳인 것 같다.
 
우근영
오늘 액티비티는 아얄라몰이다. 너무 기대했던 날이여서 들어가자마자 뛰었다. 가람이 언니, 소민이 언니, 나랑 같이 다녔다. 선생님이 코코팜 비누가 유명하다고 해서 코코팜 비누를 샀다. 부모님이 기념품을 사오지 말라고 해서 내가 막 샀다. 그래도 돈이 많이 남아서 가람이 언니랑 커플티를 샀다. 오늘이 마지막 액티비티여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이소민
오늘 아얄라를 갔다 왔다. 생각보다 시설이 무척 좋았다. 약간 파주 아울렛 같았다. SM몰 보다 가격은 조금 높았다. 한국 제품도 꽤 많았다. 아얄라는 화장실도 한국 만큼 깨끗했다. 제품이 꽤 예쁜 게 많았다. 조그만 상점 중에 괜찮은 데가 꽤 있었다. 신기했다.
 
이윤주
오늘은 마지막 액티비티로 아얄라 몰에 가서 너무 좋았고 건망고를 사서 기분이 좋았다. 마트가 어딘지 헤메며 주스를 사먹다가 선생님을 만나 마트에 무사히 도착을 해서 너무 좋았다. 가족과 친구를 생각ㅎ해 열심히 쇼핑을 하다가 쵸코무초랑 여러 먹을 거리를 사는데 뿌듯했고 만나는 장소에 가서 오늘 산 음식과 티셔츠를 보니 뿌듯했다. 오늘은 너무 좋은 하루였고 알차게 쇼핑을 했다.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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