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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3]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최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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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8-01-14 01:45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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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지, 문가연, 이정윤, 이주희 담당 인솔교사 최유정입니다.

 

 오늘도 부슬부슬 비가 오는 하루였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우기가 보통 1월 첫 주면 끝난다고 하는데 이번 우기는 좀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에 비해 빗줄기가 가늘어져 하루 빨리 비가 멈추길 기대해 봅니다.

 

 어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 덕분인지 아이들의 눈망울은 다시 초롱초롱 해졌습니다. 오늘의 CIP 수업은 신문을 만든 반도 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서 탄 놀이기구나 본 것을 그림 그리고 꾸미는 반도 있었으며 영어 연극을 한 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일기를 썼습니다. 아이들이 지난번에 작성한 영어 일기는 원어민 선생님께서 모두 첨삭 해 주셨고 아이들 별로 코멘트도 달아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이를 참고하여 오늘 일기를 작성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신 부분을 염두하고 작성한 아이들의 글은 조금 더 길어지고 틀린 문법을 하나씩 잡아가고 있습니다. 일기를 쓰고 남는 시간에 아이들은 단어시험 공부를 하며 저녁에 있을 단어 시험을 대비하였습니다.

 

 오늘 단어시험을 본 후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이 친해 보였지만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있는 것 같아 다같이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 문 안 열어 준다고 방 문고리 흔들지 말기, 같이 씻는데 먼저 다했다고 혼자 나가지 않기, 고쳐달라고 말한 행동에 대답만하고 안 고치는 점 고쳐주기 등 어떻게 보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이 서로에게 상처받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행동에 대한 설명도 하고 사과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악수를 하고 손가락으로 별을 만들면서 화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 앨범에 보시면 손가락으로 별을 만든 사진이 우리 아이들의 화해 사진입니다. ^^) 그리고 간식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아이들의 기분전환도 해 줄 겸 용돈에서 각자 10링깃을 나눠주고 매점에서 먹고 싶은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사소한 기분전환에 아이들이 너무 신나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습니다. 이렇게 저녁을 마무리하고 내일 있을 액티비티를 위해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다음은 아이들이 말한 “일주일 동안 영어 캠프를 하면서 좋았던 것, 싫었던 것, 하고싶은 것(또는 목표), 선생님한테 하고 싶은 말” 입니다.

 

민지
1. 좋았던 것 : 놀러가기, 오직 노는 것 뿐
2. 싫었던 것 : 단어 시험
3. 하고 싶은 것 또는 목표 : 단어 10개 이하 틀리기, 놀기
4. 선생님한테 하고 싶은 말 : 선생님, 단어시험을 안 보고 싶어요. 이유는 단어 시험이 제 마음을 깨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가연
1. 좋았던 것 : 유니버셜 스튜디오
2. 싫었던 것 : 단어 외우기, 일기
3. 하고 싶은 것 또는 목표 : 100점 맞기 (하지만 힘듦)
4. 선생님한테 하고 싶은 말 : 엄마에게 빨리 전화하고 싶다. 토요일날은 쉬고 싶다.  

 

정윤
1. 좋았던 것 : 탁구를 해서 좋았다.
2. 싫었던 것 : 초반에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것 같았다. 그리고 배가 가끔 아플 때가 있다. 하고 싶은 것 또는 목표 : 열심히 단어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외워서 100점을 맞고 싶다.
3. 선생님한테 하고 싶은 말 : 단어를 이틀에 한번만 외우고 싶습니다. (제발요)  

 

주희
1. 좋았던 것 : 체육, 만들기를 한다.
2. 싫었던 것 : 고기가 별로 안 나왔고 매운 것이 안나왔다. 수영을 별로 하지 않는다.
3. 하고 싶은 것 또는 목표 : 컵라면 먹기
4. 선생님한테 하고 싶은 말 : 사랑해요! 수영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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