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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5]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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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8-01-16 00:30 조회7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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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종훈, 이민구, 김희용, 나성민, 임태규, 이예준, 배강현, 김찬휘 담당 인솔교사 강정훈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를 맞이하다 보니 왠지 모르게 아이들의 기분도 좋은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햇빛이 쨍쨍한만큼 아이들이 썬크림을 바르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부모님과 통화도 있으니 오늘 하루 열심히 공부하기로 아이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싱가폴 사이언스 센터로 액티비티를 다녀온 수업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조금 늦장을 부리는 했으나 이내 함께 각자의 수업 장소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C.I.P 수업에서는 이전에 하던 수업에 이어서 노래와 함께 롤플레잉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역할을 맡고 연극을 펼치는 아이들을 제가 관중이 되어 지켜보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노래를 자연스럽게 부르는 것도 너무 대견했고 신나는 노래에 아이들도 신나게 움직였습니다. 오늘은 수업시간에 영어일기도 쓰며 어제 다녀온 싱가폴 사이언스 센터 액티비티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영어로 적어보고 원어민 선생님에게 채점과 지도를 받으면서 아이들은 영어 일기를 쓰며 영어실력과 재미 마리 토끼를 잡을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도 한결 자연스럽게 공부를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틈틈히 영어단어와 수학 숙제를 하며 뜨거운 학구열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다과회를 하기로 날입니다. 어제 싱가폴 사이언스 센터에서 먹거리들과 제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했습니다. 다같이 오순도순 모여서 다과회를 하며 수업에 관한 얘기도 하고 앞으로 액티비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가르쳐줬던 게임을 함께 하며 시간가는 모르고 놀았습니다. 놀고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아쉬움을 뒤로 모두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코멘트를 대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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