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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 캠프 인솔 교사 오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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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8-02-01 21:17 조회8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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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G1_인솔 교사 오정석입니다.맑은 하늘과 함께 아이들이 아침을 맞이합니다.4101호에서는 '이주오'학생과 '김건휘'학생이 아침에 출발을 하였습니다.평소보다 조금 일찍 아침을 먹은 후에 짐을 다 싼 두 학생들은 로비로 모였습니다.이미 그 시간에 출발하는 다른 방 친구들도 많이 모여있었습니다.길고도 짧은 기간동안 아이들끼리 많이 가까워져 헤어지기 싫어 우는 아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서로의 연락처도 교환하고 그동안 말못했던 말들도 하며,서로 힘겹게 헤어집니다.4101호 다른 아이들과 '이주오'학생과 '김건휘'학생을 마중하기 위해 로비에 모였습니다.저희방 아이들도 다른 방 아이들처럼 아쉬워 하며 버스에 올라가는 두 학생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분위기가 조금은 다운됬지만 나머지 아이들은 정규 수업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원어민 선생님들과 마지막 수업이라서 그런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화 수업이 이어졌습니다.그리고 점심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 빨래도 챙기고 각자 캐리어를 쌉니다.그리고 오늘 4101호에서 '최민서'학생이 새벽에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한 두명씩 떠나보내니 시원 섭섭합니다...!8명일때는 너무 왁자지껄하고 정신없는데 막상 또 한 두명 씩 가니 허전합니다.'김건휘'학생의 춤과 노래도 보고 싶고 '이주오'학생의 자신감 있는 속옷차림도 생각이 납니다.조금 있으면 자고 있는 '최민서'학생을 깨워서 보내야 합니다.마지막까지 아무일없이 잘 도착하길 희망하고 아이들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6주차 아이들은 이제 마지막 남은 액티비티를 준비하며 잠이 들었습니다.싱가포르 내에 있는 '차이나 타운'을 가고 싱가포르 투어를 하며 공항에 가서 바로 비행기를 탈 예정입니다.항상 드리는 말이지만 아무 사고 없이 아이들이 한국에 잘 도착해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 아이들의 코멘트입니다.

 

#윤준배:아이들이 간다고 했을 때 제일 먼저 아이들을 데리고 로비로 내려갔습니다.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던 준배라서 아이들과의 헤어짐을 더 아쉬워하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어제 장기자랑에서 저와 같이고무줄 참기를 하며 호흡을 맞췄는데 저를 발로 찰 때 세상 제일 행복해 보이는 준배였습니다.

 

#신기붕:장기자랑에서 진행자 역할을 하면서 또 다른 기붕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사투리를 쓰며 진행도 하고 선생님들한테 반말로도 진행하며 분위기를 한껏 업을 시켰습니다.기붕이 덕분에 성공적으로 장기자랑 무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김지성:어제 장기자랑이 끝난 후에 동생 '김도연'학생에게 너무나도 잘 추었다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또 한 장기자랑 무대에서 얼굴로 랩을 뚫는 역할을 맡아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정민제:원래는 민제가 고무줄을 맞는 역할이였지만 정말 많이 아파해서 제가 대신 올라갔습니다.겁많은 민제입니다...무대에 올라가지 못했어도 4101호 순서일때 제일 큰 목소리로 응원도 해주고 박수도 열심히 쳐준 민제입니다.

 

#민서준:장기자랑에서 조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중간에 슬랩스틱으로 넘어지기도 하고 열심히 재료도 진행자에서 주었습니다.그리고 오늘 다른 반 아이들과 헤어질때 눈물을 꾹 참고 울지 않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민서:'양경문'학생과 친해져서 항상 붙어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장기자랑에서는 미니언즈 기념품을 착용해 누나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처음 4101호 장기자랑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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