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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06 인솔교사 김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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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5-02-04 01:37 조회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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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민, 지민, 연서, 다율, 수인, 규리, 유리, 서율, 연이, 진서의 인솔 교사 김민서입니다. 

 

 

오늘은 정규 수업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말레이시아의 날씨는 햇빛이 쨍쨍하며 맑았습니다. 캠프 초반의 말레이시아 날씨는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았는데, 이제 마지막이 다가오자 마치 아이들을 보내기 아쉬운 듯 맑은 날씨로 우리를 가지 말라고 붙잡는 듯하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제 아이들에게 오늘이 정규 수업의 마지막이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해 보자고 이야기했었는데 모두 그 약속을 잘 지켜주어 정말 대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누구 하나 졸지도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였고, 이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성장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던 CIP 수업도 어느덧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특별한 활동으로 아이들이 직접 편지지를 제작하여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의 마무리를 앞두고 아이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고마운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꾸며 완성하였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편지를 저의 손에 쥐여주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또, 오늘은 스포츠 시간에는 마지막으로 탁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탁구 실력과 팀워크는 눈에 띄게 성장하였고, 평소에 잘 치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마지막인 만큼 적극적으로 탁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탁구를 치며 내기했던 순간이 마치 어제처럼 생생한데, 벌써 이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마지막 수업을 맞이한 아이들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정규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아이들은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어색해하던 모습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선생님들과 정이 깊어지고 많은 걸 배우며 가까워졌습니다. 이제는 서로에 대한 애정이 커져서 헤어짐이 너무나 아쉬운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내일은 캠프의 마지막 액티비티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를 방문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마지막 액티비티라는 사실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용돈을 나누어주자, 아이들은 그 용돈을 어떻게 쓸지 상상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은 아이들 개인별 코멘트입니다.

 

 

백하민_ 하민이는 정규 수업을 들으며 눈에 띄게 성장하였습니다. 정규 수업 초반에는 수업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수업 시간마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적극적으로 수업을 듣는 모습이 정말 대견합니다.

 

 

백지민_ 지민이는 우리 G06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언제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넘치는 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밝고 넘치는 에너지로 친구들과 선생님들까지도 웃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특징을 잘 관찰하여 성대모사를 잘하는데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배연서_ 연서는 캠프 초반에는 수줍음이 많고 말수가 적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마음을 열고 더 편안하게 다가와 주었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귀여운 장난도 치고, 필요할 때는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그 변화를 지켜보며 무척 기쁘고 뿌듯합니다.

 

 

전다율_ 다율이는 친구와의 사소한 갈등이 있어 조금 다운된 모습을 보였지만, 화해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니 서로 솔직한 마음을 나누고 미안함을 표현하여 결국 웃으며 화해하였습니다. 이후에 다율이는 다율이만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편안해진 모습으로 즐겁게 지냈습니다.

 

 

김수인_ 수인이는 이번 캠프를 통하여 리더로서의 역량을 크게 성장시켰습니다.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나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먼저 나서서 상황을 중재하고,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G06의 아이들은 물론, 저 또한 수인이에게 의지를 많이 하였습니다.

 

 

김규리_ 규리는 캠프 초반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캠프 생활에 흥미를 붙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캠프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누구보다 즐겁게 활동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벌써 다음 캠프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손유리_ 유리는 언제나 밝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특히, 조금은 짓궂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이들의 장난마저도 센스 있게 받아들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서율_ 서율이는 언제나 저에게 예쁘다고 해주고, 사랑한다고 외치는 다정한 아이입니다. 서율이의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고, 그 애정 가득한 표현들 덕분에 매일 행복한 순간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율이의 밝은 미소와 다정함이 모두를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김연이_ 연이는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조리 있게 또박또박 말합니다. 특히, 그룹 활동 중에서 의논할 일이 있을 때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의견을 표현하는데 그 진지한 태도가 정말 귀엽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도 하여 아이들은 맨날 연이를 찾는답니다.

 

 

이진서_ 진서는 초반에는 무척 쿨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며 중독되는 사투리를 보여주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편안해졌는지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서율이와 둘이서 하트와 함께 따뜻한 말과 칭찬을 아낌없이 전해 주어서 캠프 생활 내내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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