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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4]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15 01:11 조회44회

본문

안녕하세요! N09 연아, 현경, 선하, 명진, 채원, 민서, 은재, 채민, 지안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는 것이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모두 잘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침은 만들어먹는 핫도그(양배추, 오이, 토마토, 소시지, )와 바나나, 주스였습니다. 아이들은 주스가 맛있다고 했고 더 먹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려면 출입국 심사를 거쳐야합니다. 질서정연해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기특하게도 조용히 줄을 잘 섰고 저의 말에 잘 따라서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입국 심사를 하고 30~4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보이자 다들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도착 후,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새우볶음밥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각자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도록 자유 시간을 주었습니다. 우리 반은 모든 반 인원이 함께 다니기를 원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서로 친해져서 함께 다니고 싶어 하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타는 친구들과 못 타는 친구들과 나누어서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가 다시 모이는 형태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돌아다녔습니다. 기념품샵에서 만난 아이들은 인형을 보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약속장소로 돌아오는 아이들 손에는 기념품이 가득했습니다. 저에게 무엇을 샀는지 자랑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사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너무 재미있어서 약속시간에 늦진 않을까 걱정하였었는데 모두 약속시간을 다 잘 지켜서 와서 우리아이들이 너무 기특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숙소까지 또 출입국심사를 거쳐 도착하였는데 아침에 해봐서 그런지 더 수월하게 끝내고 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피자와 스파게티였는데 아이들이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녁을 먹고 아이들은 그룹방에 모여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다녀온 소감문을 쓰고 단어시험을 보는 대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아이들은 오늘 갔던 유니버설스튜디오에 대해 얘기하면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재미있게 놀아서 피곤했는지 아이들은 모두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누웠고 지금은 모두 쌔근쌔근 잠들어있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액티비티에 잘 다녀왔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들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내일 정규수업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학부모님들과 통화를 하는 날입니다. 1월 15일(수)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 ~ 10시 30분 사이에 학부모님들께 순차적으로 보이스 톡을 드릴 예정입니다. :) 


* 다음은 아이들에게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다녀온 소감을 쓰게 한 것입니다.

 

연아: 오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는데 롤러코스터를 타서 너무너무 좋았다. 점심밥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재미있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정말 아름다웠고 기념품샵에 예쁜 것을 정말 많이 팔았다.

 

현경: 오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는데 말레이시아랑 싱가포르 국경을 넘어가고 다시 오는 게 좀 힘들었다. 그리고 1시간을 기다려서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탄 것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기념품 샵에서 미니언즈랑 유니버설 기념품을 사서 재미있었다.

 

선하: 놀이기구 더 타고 싶어서 아쉬웠다. 롤러코스터를 타서 좋았고 밥 오늘 점심과 저녁이 맛있었다. 점심에 나온 볶음밥에 새우가 들어있어서 조금 싫었지만 맛있었고 나중에 또 가고 싶다.

 

지안: 오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다. 좀 더웠다. 점심은 볶음밥을 먹었다. 그 다음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다. 1시간 정도를 기다리고 탔는데 위로 올라가서 갑자기 호수로 내려가고 갑자기 거꾸로 돌고 했다. 그리고 기념품 샵을 가서 인형하고 필통하고 열쇠고리들을 샀다. 너무 많이 사서 그런지 친구에게 돈을 빌렸고 곧 갚을 거다. 그리고 저녁은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채민: 오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다 왔는데 롤러코스터를 탄 언니와 친구들을 기다리다가 그냥 다른 친구들이랑 다른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기념품 샵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탄 사람들을 만났다. 뜨헉! 한 시간 동안 기다렸다고 한다. 기념품 샵에서 내 선물과 가족 선물을 샀더니 잔돈이 7달러 뿌에엥 그래서 예진쌤을 찾아서 10달러를 빌렸다. 그리고 머리띠를 사서 행복했다.

 

은재: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많은 놀이기구를 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타서 아쉬웠다. 하지만 기념품 샵에서 사고 싶은 것들을 사서 좋았다. 인형을 사고 싶었지만 원하는 인형도 없고 엄마가 사지 말라해서 속상했다. 그래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서 좋았다.

 

명진: 오늘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는 날이다. 놀이공원에 가는 것이 너무 기대되었다. 아침밥도 진짜 맛있었다. 국경을 넘는데 힘들었지만 놀기를 위해서 라면 재미있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두 번째지만 가서 엄마 선물도 사고 맛있는 군것질도 엄청 많이 샀다. 내가 좋아하는 볶음밥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새우도 쫄깃쫄깃 너무 맛있었다. 빨리 엄마 선물 보여주고 싶다~~^^ 다음 주쯤에 갈 마리나베이를 위해서 용돈을 조금 샀다. 다음번엔 가족들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가서 사진을 많이 찍을 것이고 추억도 많이 쌓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같이 꼭 오면 재밌게 놀 자신도 있다. 내일부터는 정규수업이니 빨리자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 내일이 기대되기도 한다. 엄마가 써준 편지 덕분에 하루하루 힘이 생기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엄마, 아빠, 오빠가 보고 싶다.

 

채원: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했다. 그래도 버스 안에서 좀 잘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엄청 재미있는 ‘waring’이란 놀이기구도 타고 기념품도 살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밥도 맛있었다. _

 

민서: 오늘 아침 일찍 식당으로 가서 빵과 주스를 마셨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막 도착해서 놀고 기념품을 샀다. 그래서 기분이 좀 좋았다. 왜냐면 돈을 다 쓰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위층에 있는 우리 숙소 방에서 놀다가 맛있는 피자 3판과 스파게티를 먹고 콜라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돈을 더 많이 받아서 13달러 사탕들과 엄마 귀걸이를 사고 싶었지만 돈이 부족해서 다 사지 못해서 좀 아쉽다. 다음에 다른 액티비티를 가게 되면 내가 사고 싶은 것과 엄마, 아빠, 동생들, 친구들 거를 다 사서 한국에 돌아갈 것이다. 그게 안 될 것 같은데.... 일단 그래 볼 거고 내가 극복훈련을 하려고 무서운 걸타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 그리고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했는데도 그게 잘 안돼서 속상하다. 그래도 선생님과 친구들, 언니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서 좋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좋았다.

 

댓글목록

장현숙님의 댓글

회원명: 장현숙(colorjang) 작성일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다녀왔다니 기쁘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채민님의 댓글

회원명: 박채민(chaemin0706) 작성일

기념품 가게에서 신나했을 아이들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어른들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곳인데 아이들은 더 기념품에 몰입했을 것 같아요..ㅎㅎ 가족들 선물도 챙기고 너무 감동이네요. 채민이가 선생님에게 돈도 빌리고 정말 갖고 싶었나봐요. 가족 외의 어른에게 그런 얘기 잘 못하는 아이인데 선생님을 이제 가족처럼 생각하나봅니다.~~ 빌린 돈은 채민이에게 받으셨을까요?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채민이가 한국가서 가족들에게 줄 선물도 사고 하느라 돈이 부족했나봅니다.^^ 빌린 돈은 채민이에게 받았습니다:) 채민이가 저를 그렇게 생각해준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