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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080201] 공립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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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01 18:04 조회5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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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에서 한달에 한번, 금요일에 학교를 가지 않는 Free Day 입니다.
이날은 캐나다 학교 선생님들께서 회의를 하시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 덕에 우리 아이들도 학교를 쉬고 (+_+) UNBC 투어에 나섰습니다.
9시30분까지 센터로 모인 아이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UNBC 로 이동하였습니다. UNBC 에서 집이 가까운 용주, 승호, 승재 그리고 Nukko Lake 지혜, 영수, 민아, 송경이는 UNBC 로 바로 오게 되었답니다.
(오늘, 석주는 감기 기운이 있어 집에서 쉬었습니다. 용주도 투어 도중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였
는데요. 물을 많이 마시고 쉬엄쉬엄 이동하여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학교 도착 후 gym을 구경하였습니다.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는 UNBC 실내 체육관은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방문한 오늘 마침, 프린스조지 시장님과 올림픽위원 등이 UNBC gym을 방문하였습니다.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개최를 기념한 행사로, 우리 아이들은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들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아마 2년 후 방송을 통해 동계 올림픽 경기를볼 때, 오늘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무척 행복할거 같습니다. 
많은 취재진들, 주요 인사들의 등장 등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gym에서 나와 도보로 캠퍼스 투어를 한 후 메인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UNBC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점심은 맛난 피자를 먹었구요 ~ 자원봉사자 언니, 누나들과 함께 건물 구석구석을 구경하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직 대학생이 되려면 5~6년 정도 남았지만, 캐나다 프린스조지의 대학을 구경해보며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설렘, 그리고 포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UNBC 의 강력한 추천으로 캐나다 원주민들의 음악과 캐나다인들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탄생 신화는 우리와 유사하여 아이들이 태왕사신기라며 즐거워하기도 하였습니다. 관련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것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2시쯤 메인 빌딩 앞에서 스쿨버스를 타고 센터로 돌아가, 홈스테이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내일은 오후 1시~3시까지 눈썰매를 탑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눈썰매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가 가파른 언덕에서 신나는 썰매를 타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할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캐나다 가족들과 보내는 마지막 주말을, 더 알차게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내일 눈썰매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ㅡ^)

댓글목록

소연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딸 생일을 축하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니 한편으론 걱정도되네요. 우리나 라와는 너무다른 환경 이라 ... 다시 한국으로 오면 바쁜 일상이 기다리 잖아요? 영어의중요성을 스스로 깨우쳐서 가치관을 조금이라도 새우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일이 아이들 챙겨 주어서 고맙게 생각 합니다. 고맙구요....남은 일주일 동안 건강 하게 많은 경험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바랍 입니다. 모두들 힘내고 즐겁게 캠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