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조용수 입니다.

어머님 편지 잘 확인했습니다.

우리 현종이 비록 가족들과 설 명절을 보내지는 못하지만 

친한 친구, 형, 동생들과 보내게 되서 기쁘다고 씩씩하게 대답했는데요.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스러운지 모릅니다.

내일은 Activity로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일랜드 호핑을 가는 날입니다.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