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오늘 아침 상호 입을 다시 확인해보았는데 헌 부분은 다 나은 것 같습니다. 다마 아침에 배가 아프다고해서 다시 백초시럽을 먹이기 시작했고,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하라고 이야기 해두었답니다.

그외에 다른 부분은 나무랄때 없을 정도로 잘 하구있구요!!

편지는 주말에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