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보고 싶어하는 윤규 오빠가 보내준 편지 윤서에게 잘 전달했어요. 준규 오빠는 무뚝뚝해서 조금 불친절(!)한데 윤규 오빠는 윤서를 많이 챙겨준다며 많이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ㅎㅎ 삼남매 상봉할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그때까지 윤서랑 준규 열심히 응원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