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이 어머님의 소중한편지 도윤이에게 잘 전달하였습니다.~
도윤이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답니다.
오늘 아침에 현수랑 싸움을 했답니다. 장난이 서로 심해서 장난치다가 싸움으로 커진거 같네요.
둘한테 주의를 주고 반성문을 쓰게 했습니다..
영어 캠프에서 3학년이 둘밖에 없는데,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내일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고 말씀해주였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다이어리서 또 뵙겠습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