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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8 10:57 조회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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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이때문에 속상하시죠?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잠깐 잠깐 그럴때 제외 하고는 아이들과 잘지내고 어제부터는 이제 집에가고 싶다는 소리안하기로 약속한뒤 한결 밝아졌답니다.
헌데 아이들이 약을 먹지 못하더라고요. 알약을 먹지 못한다기에 으깨서도 줬는데 먹지 못하더라고요.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혹시라도 다음에 아프면 먹겠다는 약속을 받았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재령이가 옆에서 많이 도와 주고 있답니다.^^ 저도 더 많은 관심으로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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