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은이가 참 활발하고 활기찬 아이에용~~~
하지만, 아직 어려서 보살핌과 챙김이 좀 많이 필요 한 거죠.~

아~그런 일이 있었군요~~
제가 내일 다시 예은이에게 물어보고,
제가 만약 시간이 되면 예은이네 홈스테이 집에 직접가서 한번 찾아 볼게용~~^ 0 ^

뭐~그래도 못찾으면,
꼭 선물이 의무는 아니지만,
원하신 다면 주소를 알려 드릴 수도 있고요.
아님, 이번 주말 액티브티가 영화 관람과 쇼핑이니깐, 그 떄 직접 예은이가 사서 드려도 되구용~

그렇지않아도 오늘 예은이와 수지가 보여 주더라고요.
얇은 티와 이쁜 핑크 빛 목도리를 선물 받았더라구용~~^ - ^*

어머니와 떨어져 있는 동안은 제가 우리 아이들의 엄마 대신이니깐요~~
저도 아이들이 기쁨 저도 기뻐용~~~
응원 넘 감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