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최병민입니다.

혁준이의 이야기는 저희 빌라에서 꼭 필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빌라 아이들이 혁준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항상 웃음을 유지하고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빌라 아이들도 혁준이를 많이 좋아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혁준이를 동생이라기보다는 친구처럼 대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말씀 드린 어려움이 혁준이가 친구들간에 친해졌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겠죠^^

공부하는 시간에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 때는 재밌게 놀 수 있는 항상 즐거운 우리 빌라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