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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최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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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8 14:05 조회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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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 어머님,  혹시 저랑 통화하신 후에 우영이 홈스테이에 전화해보셨나요?
제가 이 곳 시각으로 10시쯤 우영이에게 전화를 받았는데요,
홈스테이 가족들과 놀러나갔다가 9시 반이 넘어서 들어왔다고 하네요.^^:
아까 저랑 통화한 시간이 9시 조금 전이었으니까
혹시 바로 전화하셨으면 연결이 안되셨을 것 같아서요.
우영이가 파우치를 오늘 ESL 수업받는 교실에 놓고 왔다고 저에게 전화를 했는데
주말에는 학교문을 열지 않는 관계로 갈 수가 없어서 월요일날 같이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BTA에서는 락커를 잠그지 않아도 아무도 자기 물건이 아니면 가져가지 않고,
실제로 물건을 분실한 경우에도 발견한 학생이 오피스로 가져오거나
분실물을 놓는 곳에 두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는 없을 것 같네요.
월요일날 찾아보고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편지는 내일 우영이에게 전달하도로 하겠습니다.
우영이 어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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