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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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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18 11:13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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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님의 관심과 격려로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혜림이 고민 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채점 한 뒤 한명씩 점수를 공개하지 않고 한꺼번에 공개하기로 해서 혜림이 때문이라는, 혜림이가 걱정 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혜림이 스스로가 속상해하고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잘하고 있다고 못쓰는게 당연한거라고 몇개라도 썼으면 대단한거라고 차근차근하면 된다고 격려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친구나 언니보다 적은 개수를 맞는 것이 속상한 것 같더라구요. 레벨2 단어가 어렵습니다. 혜림이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다 어려워하고 힘들어해요. 그래도 레벨1 단어는 혜림이가 다 아는 단어라 내려가는건 혜림이한테 좋지않은 것 같아서 힘들어도 해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혜림이가 또래에 비해 단어를 많이 알아사 상대적으로 어려운 단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잘 다독이면서 차근차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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