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구 원입니다.
설인데 수현이가 없어서 빈 자리가 크겠어요~
수현이는 다행이 친구들과 같이 있어서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수현이도 어머니께서 적어주신 그 말. 좋아하더라구요.
엄마가 그랬다며 수현이는 즐기는 사람이되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저도 수현이가 영어를 즐기다 갔으면 좋겠어요~
수현이에게 물어봤어요~
필리핀 선생님은 잘 가르쳐 주시고 말도 천천히 해준다고하고, 수학은 알림장 검사할 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액티비티 날입니다.
수현이 즐겁게 놀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