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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겨울] 필리핀 영어캠프 조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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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4-02-13 15:33 조회5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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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가 처음이어서 많이 긴장하고 설레었다.
가족과는 이렇게 멀리 오래 떨어진 것이 처음이라서 가족이 정말 보고 싶었다.

필리핀에 적응되지 않았을 때는 조금 힘들었지만, 같은 빌라 친구들, 동생들과 점점 친해지고
적응해 나가서 좋았다. 하루 정규 수업, 수학수업, 자습시간 까지 스케줄이 꽤나 빡빡했지만 그것으로 인해 하루 하루를 정말 알차게 헛되이 보내지 않은 것 같다. 점점 시간이 흐르고 필리핀 생활에 적응이 되면서 빌라 아이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능숙하게 대화를 하게 되니 수업시간이 항상 즐거웠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시간에 임해 주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시려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선생님들과 가장 얘기를 많이 한 주제는 한국과 필리핀의 다른 미용 문화 였다. 흥미로운 주제가 나올 때는 모든 단어를 총동원해서 열심히 대화하려고 노력했다.

가장 많이 눈에 띄게 향상된 부분은 숙어나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와 접속어 a, an, 3인칭 현재단수에 S를 붙이는 것, 시제 와 같은 문법상 쉽게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확실히 고칠 수 있었고 그 밖에도 대화를 하면서 항상 틀리는 사소한 문법까지 함께 고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많이 된 것 같다.

내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였는데 영어를 필리핀어와 함께 모국어로 쓰는 나라에 와서 직접 대화를 해보니 단어를 몰라서 혹은 표현을 몰라서 난감하고 답답한 부분도 있었다. 그러한 경험을 겪으면서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그 밖에 공부 외에도 필리핀 생활을 하면서 필리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여러 날의 액티비티 데이 때에는 볼링, 아얄라몰 쇼핑 등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필리핀에 와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냈는데 특히 필리핀 선생님들과 같이 대화하고 스스럼 없이 친밀하게 지낸 것이 영어 실력 향상에 가장 큰 보탬이 된 것 같다. 선생님들께서도 모두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낼 예정이다.

이제 어느 덧 필리핀 한 달 생활이 다 끝나 가는데 그 동안 정말 재미있고 하루하루 보람차게 보냈다. 처음에는 타지 생활이 어떨까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 곳에 와서 뜻밖에 너무 좋은 선생님들과 인솔선생님들,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있었다. 내 다음 캠프 지원자 또한 이 곳 캠프에 와서는 한국에서는 얻지 못하는 많은 것을 얻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목적 이였던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얻어 이 곳 캠프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옥포성지중학교 2학년 (조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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