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미캠프는 매우 재미있고 좋았다. Kent College에서 영어공부도 하는 동시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오후 activity와 evening activity, 주말 또는 오후에 가서 구경하는 타운이나 river tour 등도 재미있고 유익해서 좋았다. 그리고 다양한 선생님과 친구들도 사귀었고, 영어고부를 할 때도 재미있고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워 좋았다.

그리고 가끔 타운에 가서 사람들에게 질문도 하고 질문에 대응한 답을 기록할 때도 직접 사람들과 얘기해 보고 사람들에 생각을 알 수 있고 동시에 영어 실력까지 늘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1주일 유럽투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등을 체험하고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각 나라마다 유명한 것을 많이 보았다.

에펠탑이나 루브르 박물관, 유람선 등과 다른 나라의 체험도 많았는데 세계에서 유명한 음식도 많이 맛봤다. 프랑스 에스크라고, 네덜란드의 현지 식 등 맛있었고 매일 저녁에는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봉덕초등학교 6학년 정용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