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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여름]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이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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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6 09:20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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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후 (남, 초6)

 

뉴질랜드에는 서양 사람들이 많아서 인종차별이 심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고, 아니 내가 본 바로는 없었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특히 엄마)들이 캠프 초반에는 그냥 단순한 오늘 잘 지냈냐 등의 평범한 질문들만 던졌었는데 점점 서로에 대해서 더욱 잘 알아가고 익숙해지다 보니 더 심화된(예를 들어 뉴질랜드에서는 이런데 서울에서는 어떠냐?) 질문들이 나한테 던져지고 나는 더욱 영어로 말하는 횟수가 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느낀 건 생각보다 그렇게 복잡한 단어들을 많이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가 이곳에서 직장을 다니지 않는 이상 그렇게 1글자도 알아듣지도 못할 정도는 아닐 거라는 것 이다. 우리가 한국에서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는 그런 어려운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그런 단어는 별로 많이 쓰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 덕분에 외국인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절반 이상은 사그라든 것 같다. 그리고 홈스테이 집에서 내가 한국에서 시간 날 때 평소 즐겨 하는 게임을 외국어 판으로 했는데 좀 웃기지만 게이 아이템 이름으로 인해 많은 단어를 배우고 알았지만 잊어버렸던 단어들을 내 머릿속에 되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전혀 문법에 맞지 않게 이상한 말(핵심적인 단어만 들어간)을 해도 알아들어 줘서 내가 오히려 고마웠고 이렇게 말 할 수 있게 된 내가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저녁식사 때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나이프를 썼는데 한국에서 나이프를 쓰는 방법을 방법을 배워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만약에 영어도 모르는데 이것마저 못하면 바보취급 당할 것 같다. 그리고 식사 때는 나이프를 쓰지 않아도 오른손에 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후식을 전혀 안 먹는데 여기에서는 먹어서 좋았다. 또,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에는 듣도보도 못한 성과 이름이 많았다. 그리고 인솔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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