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영어캠프를 보내는 학부모님이시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는 부분이 바로 홈스테이일 것입니다.

"로또"라고까지 불리울 만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것이 바로
홈스테이를 잘 배정받는 것인데요, 여러번 저희 애크미캠프에
보내신 학부모님들께서 편한 마음으로 저희 프로그램에 보내
시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올여름 진행되는 애크미영어캠프는 뉴질랜드와 영국에서
각각 1개의 프로그램이 홈스테이로 진행되는데요

먼저 뉴질랜드의 경우 스쿨링이 진행되는 현지학교의
재학생 가정중에서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우수학생가정입니다.
담당교사의 추천과 범죄기록등의 사전조사 등 학교장이
직접 관할하는 본교 학생가정 홈스테이라면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영국은 매년 Feed Back을 받아 엄선한 홈스테이에서
진행되며, 작년 여름 포크스톤 4주 영어캠프의 사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는것처럼 사랑이 넘치는 해변 휴양지 마을의
영국인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캠프 참가 전 홈스테이 가족들의 정보를 미리 받아보실 수
있으며, 사전정보를 바탕으로 간단한 기념품 등을 준비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