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여행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켄터베리의 센터에 도착하여 홈스테이 가정을 소개받고

각자의 홈스테이 가정으로 호스트패밀리들과 함께 흩어졌습니다.

오늘은 각자의 짐을 정리하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추스리게 됩니다.

내일아침 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주간의 캠프일정이 시작됩니다.

부모님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PS : 처음 며칠간은 적응기간이므로 너무 잦은 연락은 피해주시는것이
빠른 적응을 위해 더욱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