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10] New Brighton 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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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10 19:58 조회77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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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님의 댓글
회원명: 정지연(ji9765) 작성일:
울딸 지연아 안뇽^^
오늘은 바다로 갔네 다리위도 걸어보고---
시원한 느낌이 참 좋다
즐거운 지연이 표정도 좋고 --^@^
좋은 추억과 경험 많이 많이 쌓고
잘 지내라 사랑해 ^^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강산아...발이시려워~~꽁......손이시려워~~~꽁.......조심하고...사랑해강산아
김도연할머니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연(575kdy) 작성일:우리 손주 잘 하고 있구나..훨씬 더 커지고 늠름해져 보이네. 바닷가에 갔으니 낚시생각도 났겠구나. 그곳은 어떤 고기가 나오더냐? 춥진 않았니? 건강조심하고 씩씩하게 생활 잘하길 바란다. 화이팅^^*
김도연 작은삼촌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연(575kdy) 작성일:
바닷가에서 미역같은거만 줍고..즐거운 한 때 보내는구나..
좋은시간보내고 잼나게 있다가 와라^^
우리나라와서 할거 많다..삼촌이랑 할거 많다..
승목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이용환(ghks555) 작성일:
아들!! 즐거워네...해변에서 신나게 놀고 왔어...경치도 꽤 괜찮은것 같다.
승목아 그곳에선 선생님과 함께 서로의 힘이 되어 동생들을 잘 챙겨주고 다치지 않도록 조심했어
뛰어 놀아라.
아들!! 오늘처럼 내일도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
또 만나자...
승목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이용환(ghks555) 작성일:
선생님!! 라마라는 그녀석 모습이 너무 귀엽고 신기해요.
훗날 라마를 꼭 키우고 싶녜요.
샘! 라마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승목아!!
복순이가 말성을 부렸어 감금 시켰다.
나중에 집에 오면 혼내주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강산이 어머님. 강산이는 신발이 젖어서 오늘 홈스테이 아들 신발 빌려신고 왔답니다^^
승목이 아버님. 그, 말씀하신게 양같이 생긴거 말씀하시는거 맞으시죠?
큰 라마 말고 작은 라마가 더 귀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