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4] classm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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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24 21:34 조회7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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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님의 댓글
회원명: 정주현(jjh0211) 작성일:
아들 꿈을 크게 가져라 예쁜 여자친구 주소 알아오렴 다음에 우리집에 초대하고 싶은데...
사나이답게 어제일은 깨끗이 잊고 현실에 만족하지말고 큰꿈을 가지렴
거기에 쭉 살고 싶으면 언제든지 전화하렴 입금해주마 ㅎㅎ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덤으로 붙여주마??
누나 : 정주현 집에 먹을거 없다. 아롱사태는 생각도 하지마라.
거기서 먹을거 다 먹고와라ㅋㅋ ㅉㅉ 내가 이러고 산다...ㅜㅜ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
역시 우리 개구쟁이 인정할께..
강산아 친구들이랑 사진좀 찍지 왜 찍지 않았니??
친구 얼굴보고싶었는데..
미워잉~~~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
울아들 사진 찍었구나...!!!엄마가 급하게 보느라고 잘못봤구나..미얀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너라..
사랑한다 아들..~~
이동훈님의 댓글
회원명: 이동훈(psm3075) 작성일:
늠름하고 잘생긴 우리아들
친구들과 다정히 사진찍었네. 그곳에서 일어났던 이야기 듣고싶구나
기대할께!!! 내일도 즐겁고 힘찬하루되길 바란다.
엄마에겐 동훈이가 최고이고 제일사랑해 ~~ 상훈이하정이에겐 비밀인거알지?
좋은하루되렴^^~~.
승목이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이용환(ghks555) 작성일:
승목이 빨리와 심심해 죽겠어 ㅠ더워서도 죽겠어ㅋㅋ뉴질랜드 춥잖아 거기 추운공기좀 가꼬와ㅋㅋ
야 집으로 전화하지말고 내폰으로 전화하라고 심심해여 사진 많이찍고 니 디카충전기 안가져가서 디카꺼진지 오래됫겟네 아쉬운데로 폰으로 찍어오고ㅋ잘생긴애들도 찍어와ㅋ나르샤?다이어리에서걔이름봤을때 브아걸 나르샤인줄 알고 놀랫음 사진보니까 알겟데ㅋ나르샤 예쁘네 올때 데리고와!~
아무튼 복순이 자꾸 찡찡대여 빨리와서 머라케바바 내말은 절대 안들음. 얼마안남은거 쓰러지기전까지 놀다와라 쓰러지면 못오니까 쓰러지기 직전까지만 놀아ㅋㅋ전화해 짜식아 난 돈까쓰먹엇다~메롱
잘자라 "뼈한" 우리둘만 아는건가...ㅋㅋ 뼈한조심하고ㅋ아웃겨 바이
김도연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연(575kdy) 작성일:
아들아! 이제 몇일 안남았네? 학교 친구들과 꼭 졸업사진 찍은것 같다.
친한 친구 맞어? 다른 친구가 데려온 애들 사이에 그냥 끼어서 찍은거 같은데..
우리 아들의 마음을 끄는 친구가 없었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고,홈스테이엄마 아빠와 담임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인솔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정성껏 하길 바란다.
오늘도 신나게 즐겁게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