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4] ESL 수업 및 홈스테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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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4 19:48 조회70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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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지수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수(pi0908) 작성일:
와우~ 한국에선 혼자라서 못느끼던 것들을 많이 느끼고 오겠네요.
가족들 모두 좋아보입니다.
음... 한국, 뉴질랜드, 대만, 일본^^
아주 좋습니다.
언제 또 그런 가족에 속해보겠어요~
문보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문보현(BOHYUN) 작성일:
와우!!~~보현이 언니 복 터졌네^^
집에선 말 안듣는 여동생 둘에 틈만나면 괴롭히는 오빠....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했었는데...한꺼번에 바라고 바라던 언니가 넷이나 생겼으니....
소원성취했네~~ㅎㅎ
홈스테이 엄니 아부지도 인상 너무 좋으시고...울 보현이 좋겠당^^
언니들한테 이쁨 많이 받고와 보현!!~~
이지수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수(pi0908) 작성일:
보현이는 여동생이 둘이나 있구, 오빠도 있구나...
진짜 언니들 많이 생겨 좋겠어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님^-^
호스트 가족분들께서도 우리 지수와 보현이 정말 예뻐해주시고, 우리 지수에게 언니들도 생기고 우리 지수 정말 든든하겠어요. 이번 여름 방학 캠프가 우리 지수에게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현이 어머님^-^
우리 보현이가 애크미 언니 오빠들은 물론이며,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이쁨 받으며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캠프 우체통에는 여동생들이 편지도 썼던데 이번 기회에 보현이와 여동생과 오빠의 우애도 깊어 지겠는걸요? ^-^ 어머님의 사랑의 메세지 우리 보현이에게 전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심소민님의 댓글
회원명: 심소민(shimsomin) 작성일:
소민이 홈스테이 가족인가봐요
너무 어른들이 인자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보이네요
좋은 환경에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산맘님의 댓글
회원명: 박미선(parkchoy) 작성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
최산 이쁘게 웃어주는구나.. 빨리 교정을 빼야 더 이쁠텐데..
아자 아자...^^ 샘 잘생겼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민이 어머님^-^
우리 소민이도 인자하신 우리 호스트 가족들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또래 친구인 씨안이랑도 이제는 마치 친자매처럼 지내구요. 앞으로도 우리 소민의 즐거운 캠프 생활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산이 어머님^-^
우리 잘생긴 산이, 사진 찍을 때마다 우리 산이 보면 얼마나 신이 나는 데요. 지금도 예쁘지만 교정기 빼면 정말 멋지겠는데요? ^-^ 앞으로도 우리 산이의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