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5] 정규 수업 및 데본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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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5 19:21 조회74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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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수(pi0908) 작성일:
얘들아 너희들 포즈를 보니,,,, 지구를 지켜도 되겠다! ㅋㅋㅋ
지수가 통화할 때 얘기한 것처럼 오늘은 설정샷이 많군교^^
푸른 잔듸에 하늘도 너무 예쁘고,,, 그곳에 같이 있고 싶습니다.
물고기 그림에 메시지 씌여진 게 지수거죠? ^^
미술시간 재미있었겠어요.
지수가 만든 물고기,,,,, 회 떠도 되겠다~ ^^
심소민님의 댓글
회원명: 심소민(shimsomin) 작성일:I NV U
문보현님의 댓글
회원명: 문보현(BOHYUN) 작성일:
푸른잔디에...바다에...하늘...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리 아름다운 곳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니....
계속 느끼는거지만 정말 잘 보냈다는 생각이...ㅎ
아이들이 모두 하나가 된 듯~가족같이 편안해 보여요^^
도영군의 설정샷!!! 맘에 듭니다!!!~ㅋㅋ
좋은 오빠 언니들 덕분에 울 보현이 참 좋겠당~ㅎㅎ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님^-^
우리 친구들이 "매직애크미"로 팀명을 지었답니다. ^-^ 지구를 지키는 우리 매직애크미의 활약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우리 지수도 가족들과 다함께 뉴질랜드로 다시 놀러오고 싶다고 하네요. 가족들과 다함께 놀러와서 우리 지수의 홈스테이 가족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고 싶다고 하구요. 우리 지수의 물고기 메세지는 잘 받으셨지요? ^-^
안녕하세요 소민이 어머님^-^
소민이 어머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우리 소민이의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현이 어머님^-^
사진으로 보셔도 정말 멋진 풍경이죠?^-^ 실제로 보시면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아서 조금 안타까울 때도 있답니다. 어제 데본포트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우리 아이들 가슴이 확 트였을 꺼에요. ^-^ 우리 매직 애크미 6명 이미 한 가족이랍니다. ^-^ 어제의 멋진 사진들의 대부분은 우리 센스쟁이 도영이의 아이디어였답니다. ^-^ 앞으로도 우리 보현이의 즐거운 뉴질랜드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
김도영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영(uj1295) 작성일:
너무 부럽다... 풍경도멋지도 6명친구들도 멋지고 ㅎㅎ 진짜이제 친형제같은 느낌이다
김도영 너무 폼생폼사아니여.. 걱정이여...여튼 행복해보여 무지좋아....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도영이 어머님^-^
어머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우리 도영이의 영어 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