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6] YMCA CAMP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26 19:07 조회809회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최준혁님의 댓글
회원명: 최준혁(jun111) 작성일:
드디어 준혁이가 옷을 갈아입었네요^^;
준혁이가 웃는 못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제법 외국친구들과도 친해진것 같구요. 준혁이와 항상 같이 사진을 찍히는 외국친구 이름이 궁금하네요. 베프가 된걸까요? ㅎㅎㅎ
오늘이 마직막 캠프라니 정말 아이들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캠프파이어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렸을 적에 스카웃캠프를 가면 항상 캠프파이어에 둘러앉아서 친구들과 같이
노래를 불렀는데...
아이들 모두가 많이 아쉬워할 것 같네요.
오늘도 아이들의 예쁜 사진을 찍느라 고생하신 선생님께 큰 박수보냅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권쌤이 준혁이 짐을 정리해주시다가 옷을 몇개 놓고 온거라고 하셨어요ㅠㅠ 준혁이와 사진 찍는 친구가 여럿있긴 한데 매튜라는 친구도 준혁이를 참 좋아해요. 한국에서 캠프파이어를 할 땐 울기도하는데 과연 영어로 하는데 아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 응원해봅니다^^ 저는 사진작가 연습을 해볼까요?^^; 내일도 기대해주세요.
유동연님의 댓글
회원명: 유동연(ehddus) 작성일:
동연이모습이 밝아보여서 좋아요...^^
웃는모습이 넘이뻐요..
아이들이 적응을 확실히 한것같아여...안울었다구ㅋㅋ
이제 걱정 덜해도 될듯 하네요^^
쌤 감사감사해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동연이 얼마나 많이 웃는지 모릅니다. 사진으로 담지못해 아쉬울 때가 많아요! 그만큼 자주 웃는거에요^^ 점점 더 씩씩해지고 있는 동연입니다. 홈스테이에 돌아가서도 이 모습 유지하도록 기도할게요ㅠㅠ 내일도 예쁜 모습들 많이많이 올리겠습니다^^
김규빈님의 댓글
회원명: 김규빈(rlarbqls1704) 작성일:우리 규빈이 까무잡잡하니 예뻐졌네요..썬크림으로 예술을 하시니 쓰리진 않겠죠~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하는 우리 규빈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겠어요..마지막 밤이란 항상 아쉽죠...밤하늘 보며 모닥불 보며 좋은 추억만 간직하길...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지훈(kjh2000) 작성일:
아이들이 대체로 많이 탄것 같네요...지훈이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네요...지훈이는 바닷가에 갔다와서 완전 까맣게 그을렸네요...썬크림 챙겨서 잘 바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선생님께서 한번더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약이 많이 힘들었나봐요...완전 지친 모습이네요...그리고 오늘은 지훈이 베스트프랜드가 보이지 않네요...그래도 아이들 표정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다들 각자 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오늘도 다양한 아이들 표정과 모습들 포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주 내내 피곤하셨을텐데 주말에는 선생님도 푹욱 쉬셔야 할 것 같아요...안그러면 몸살 나시겠어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규빈이 팔에 선크림이라고 쓰신 거 보셨나요? 귀엽지 않나요..^^ 규빈이 선크림을 자주 바르는데도 좀 탔네요. 즐거운 캠프가 끝났지만 토요일 액티비티도 기대해 주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지훈이 좀 많이 탔죠? ^^; 선크림 매일매일 바르고 있어요. 필리핀에서 탄 기억이 있다면서 꼼꼼히 챙겨 바른답니다. 그래도 매일 한번 더 확인하겠습니다. 토요일 액티비티도 힘을 내며!! 파이팅하겠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