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이는 어제 서핑활동 후 많이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 얼굴이 밝고 건강해 보여 다행이네요.
승준이가 오늘은 공을 쫓아다니지 않고 앉아있는 모습 새롭네요~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이는 어제 서핑은 하지 않았나 보네. 서핑옷은 착용한 사진은 없고 멋있게 배경 사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만 보이네. 혹시 바닷물에 들어가기 싫었나. 오늘도 역시 손 V자로 얼굴을 가린 사진이 있네. 이쁜 얼굴 가리지 말고 사진 찍어요. 항상 아빠는 지원이의 안전과 건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니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하기 바레요

윤진이가 전화를 했는데 감기기운이 아직도 떨어지질 않는다고 하네요.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도... 가래도 약간 있고
집에 올 때까지 해결이 안 될것 같습니다.
조영은 샘께 심해지면 말씀드리고 했습니다. 가끔 확인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이제 슬슬 한국음식이 그리운가 봅니다. 한국마켓에 가서
이번에는 간식을 많이 사야겠다고 하네요.ㅎ.ㅎ
저번주에 너무 적게 샀더니 모자라다며....
아이가 집의 소중함과 엄마음식의 감사함을 같이 느끼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서핑이 좀 피곤했는지 사진속의 얼굴들이 피곤해 보입니다.
주말에는 푹 쉬어야 할듯....
조영은 샘도 무척 피곤하시겠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아이들도 건강 조심하길 빕니다.

많이 피곤하고 아직도 조금 어색할텐데......
엄마, 아빠 걱정할까봐 항상 웃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는 영빈이의 속 깊음이 느껴집니다.
곁에서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최영빈 어머님~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잘 할수있도록 열심히 격려하고 있답니다. ^^

오윤진 어머님~ 감기 계속 체크하겠습니다.

이지원 어머님~ 지원이가 몸이 안 좋아 서핑을 못했습니다. ㅜㅜ 너무너무 아쉬워 하였답니다. 어쩔수 없는 아픔에.... 매우 아쉬워 하였답니다.

이승훈 승준 어머님~ 항상 밝은 얼굴을 잃지않고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

기현아~~~

하얀색이 사진에 잘받는것같다...좀더 남자다운 느낌도 들고.....키도 더잘커보이고..(더컸나??)
수업이 어렵지는 않고???

웃는모습으로 사진찍힌 모습 많이 보여줘~~

오늘도 즐건 하루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