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12]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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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2-12 16:07 조회60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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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구건모, 加油 ! 그러고 보니까 엄마, 아빠가 너희들 볼링장에 한번도 안데리고 갔구나. 돌아오면 가끔씩 볼링장도 가고 그러자. 남은 기간 즐거운 추억 더 많이 만들고 좋은 인간관계 맺길 바래. 아자아자!!!
Tony's 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관모야, 언제 보아도 늘 웃고 있는 네 모습, 정말 대견하구나. 우리 막둥이가 언제 저리 컸을까? 엄마 마음엔 언 제나 아기 같은데...지금도 맛있는 거 있으면 형아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조금은 더 의젓해 질 관모를 기대해도 될까? 엄만 관모가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