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3] New Brighto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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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3 12:01 조회82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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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오민수(oms0701) 작성일:
바닷가에 갔었네...도시락먹는모습도 ~그런데 바나나한개 밥이 아니라 엄마 맘이 좀 그러네^^
오후에 전화통화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목소리듣고 이야기하니까 방가워서 눈물이 날것같더라~
낼또보자^^
조현준님의 댓글
회원명: 조현준(chj0929) 작성일:
아덜 잘 지내고 있는것 맞지!...
뉴질랜드친구들하고 이야기는 하고 사는 것 맞지?..
엄마 눈에는 어찌 맨날 한국친구들하고만 노는 것 같어 ^^
이예은님의 댓글
회원명: 이예은(honeybee) 작성일:
예은아 ~~^^
엄마야 ....우리딸 웃는 모습 보니까 엄마맘이 짠하네 ...
오늘 바닷가에 갔나보구나 ,....옆에 물고기도 있고 ...
엄마랑 떨어져서 있는 동안 많이 커버릴거 같은 우리딸 ....
아프지 말고 매순간 재미있게 지내구 ...
언니 오빠,선생님 말씀 잘 듣고 ...홈스테이 부모님말씀도
그리고 전화해줘 ....엄마 예은이 목소리 듣고 싶은데 ///
어제 선생님 글 보니까 아픈 수지 언니 도와주려고 한 우리 예은이 대견하더라 .
늘 주변에 친구,언니들 도울수 있는 우리 예은이를 엄마는 마니마니 사랑해 ....
예은아 ,,,,잘 지내구 엄마두 예은이처럼 잘 지낼께.
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도련님 야외활동했나보군아. 선비처럼 얌전빼지마시고 그냥놀아줘잉... 단체사진말고 독사진도 찍고 같이간 친구들하고도 사진 찍어서 엄마 눈좀 기쁘게해주삼. 엄마아들이 좋은 경험하러갔지만 아들의 빈자리가 너무크다 홈스테이부모님과 동생들과도 잘지내지 네스스로가 해야할일을 잘 생각해서하고있겠지. 오늘도 즐겁게열심히보내길바래
현욱맘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욱(shu0118) 작성일:
역쉬 큰 음료수를 통채로 들고 있구나^^
아들, 물은 좀 덜 먹고 있어?
놀러도 다니고 너무 좋겠당
얼굴을 보니 좀 마른것 같기도 하네.
재밌게 잘 놀고 공부도 좀 하고...^^
특히 방청소와 정리정돈 잘 하고 지내라, 아덜아^^
한수지님의 댓글
회원명: 한수지(hss1118) 작성일:
예쁜수지야~~ 많이 추워보이는데 두터운 잠바를 입을걸 추워보인다
추우면 연두색잠바를 꺼내 입도록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