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6] 둘째주 수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6 14:15 조회679회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지현,준호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지현이 공부하는 모습.. 포착~~ 눈을 뜨다 말았네..^-^혹시 자고 있는건 아니겠지??^^영어를 좋아하고, 자 신감만 듬뿍 키워오면 이번 캠프는 대만족이니까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하자.. 아참!!지현아 우유에 비타민(?)타 먹 고 있어?꾸준히 먹어야 해..꼭..줄넘기도^^잘생긴 선생님 우리 지현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 해~~~
지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훈아. 얼굴좀 많이 보여주렴^^^ 송훈이가 보고싶어 한단다. 엄마 아빠도...
성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친구들과 같이 웃고있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선생님 한테 물어봐서 전화좀 해~
민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딸^^ 잘지내니? 자주 얼굴좀 보이고 메일 답장 할수있음 하렴! 언니인지 친구인지 함께 찍은 친구들은 덩치가 크구나! 맛있게 잘먹고 잘자고 건강한모습 볼수있어 좋구. 사랑한다!!!
예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드뎌 우리딸 선생님 사진기에 포착 ..^^ 사진을 보니 엄마 마음이 한시름 내려 앉는구나 종종 선생님의 모델이 되어 드려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사진을 찍다보면 언젠가 선생님들 전문 사진 사가 되시겠어요..
하영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오늘은 승현이가 하영이 언니를 먼저 찾았네...표정이 많이 밝아졌구나..나름 적응이 되어가나봐...그래!! 항상 즐거 운 맘으로 최선을 다하자!! 승현이도 언니 보고싶다네~~
원찬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얼굴 크게 나온 사진 간만에 보니 잘생겼네... ㅎㅎ 여긴 날씨가 무척 춥단다 그곳에 있다가 오면 놀랠꺼야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과제 충실히 하며.. 즐겁고 보람된 나날들 보내고 오렴 메일 아이디 알려 주면 여기 소식 메일로 보낼께~~ 잘지내구~~
희재형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희재......급하니깐이글마냑에보면전화좀내폰에급하니깐빨리전화해라....급하다고했다
하영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친구들이랑 작품활동 함께 했나보네..즐거워보여~~~날씨는 많이 더운가? 얼굴이 제법 그을린듯해..여긴 강추위 가 찾아왔단다..여름이 그리워~~~그리고 선생님,매일매일 사진도 많이 올려 주시고 세심한 보살핌에도 감사해 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보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보경..... 역시 미술시간은 재미있나보네... 비가왔다던데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려무나... 여긴 오늘 너무 춥다. 내일은 더 춥다던데... 한겨울에 여름으로 날아간 보경이가 부럽구나...^^
소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손톱에 까만매니큐어? 멋쟁이 됐네 들고있는 작품은 직접 한거니 예쁘게 너만의 색깔로 장식하렴. 소현아 잘 지 내
희재형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희재야빨리전화해라급하다고햇다내폰에해라빨리
현빈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현빈 즐거워 보이는 구나! 얼굴이 빨갛게 된 것 같은데.. 썬 크림 꼭 바르고 다녀라...잘생긴 얼굴 미워질라.
희재형 (2008-01-16 23:29:4) 삭제
희재야빨리전화해라급하다고햇다내폰에해라빨리
채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모처럼 우리 채완이 혼자 찍은 얼굴사진이 나왔네. 웃는 모습이 꽤나 재미있나 보다. 그곳 생활도 벌써 반이 지나가 네. 재미있게 잘지내고 좋은 경험 많이 하렴. 선생님, 친구들과 잘지내고 동생들 한테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채완이 항상 어디서나 잘하리라 믿는다. 메일 보냈는데 봤는지 모르겠네.
성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매일 사진 잘보고있어!! 얼굴이 좀 탄것같네 ㅋㅋ 썬크림 잘 바르고 다니고 즐겁게 잘 보내 ~
상혁진호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상혁아 진호야 잘 지내는 모습보니 너무 좋구나. 너희들 모습이 작게나마 나와도 엄마는 얼른 앨범에 담아논 단다. 엄마가 어제 진호 싸이월드도 꾸며놨는데... 선생님이 일지에 너희들이 열심히 한다고 하니 엄마는 너무 나 뿌듯하고 감격스럽기까지하단다. 상혁아! 열심히 해보겠다고 꼭 보내달라고했지? 우리 상혁이가 잘해내리라 믿어. 동생도 틈틈히챙겨주는 멋진형이될꺼지? 선생님! 아이들 모두 잘 부탁드릴께요. ^ ^
기연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2월17일날바
찬웅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찬웅!! 4일째 똑같은 똑 같은 옷입고있구나..세탁을 맡기지 않았나? 깔끔 왕자가 왠일이지?.. 선생님들께 찬웅 수업모습 사진좀 올려달라고 했는데.. 찬웅이 수업열심이 안하는지 공부하는사진은 볼수가 없네.. 선생님부탁드려요~~~ 찬웅이 살은좀 빠진거같은데..여전히 멋지네^^ 조금씩 적응하는것같아 여 맘이 놓인다. 멋진찬웅 화이팅~~
소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소현이 활짝 웃는 보습이 넘넘 반갑구나, 이틀정도 소현이 사진 못보네 외할머니한테 가거든 아빠는 계속 사무실 에 앉아서 도 틈틈이 네 사진 보니까 예쁜 모습 마니 올리고, 엄마도 일요일에 한꺼번에 다 볼거야 ^^아픈곳 없 지?
나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나현이의 밝은 모습보니 아빠가 기분이 좋으네 ㅎㅎ, 건강 챙기고 맘껏 즐기려므나 ^^
지현, 준호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귀염둥이 준호~ 언제봐도 표정이 활~짝~ ^^ 엄마, 아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서 고맙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전화 없어도 우리도 걱정 안하고 전화 안한다.. 목소리 들으면 너희들 흔들릴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이 목요일~두밤 자면 또 주말... 신난다 그치?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하자~~ 사랑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