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28] 넷째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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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28 14:54 조회57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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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웅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찬웅!!공부하는 모습이 무지 진지한데^^* 조금 여윈것 같은데 엄마가 보기에는 더 성숙해 보이는구나. 정말 보고 싶다.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공부 열심히하고 동생들 잘 보살피고..
현중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현중이가 크로스백을 어디다 놓아 두었는지 모르겠다는데요. (호텔방에서 자고 일어나서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중요한 것이 많아서 빨리 찾고 싶은가 본데요, 좀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중맘 올림
하영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열중한 하영이 모습..ㅋㅋㅋ 저번 휴가에 할머니앞집사는 미국인소녀랑은 한마디도 안하려더만 수업은 잘 하셨나 봐 하영양~~선생님이랑 열공중?
나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캠프 생활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네..모든일에는 마무리가 중요한법..잘~~알쥐. 그리고,선물 걱정은 이제 그 만...나현이가 건강히 돌아오는게 큰선물이야..건강하게 좋은 추억 마니 마니 가지고 만나자.너무 너무 보고싶어..ㅠ ㅠ
나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 나현 ! 이제 돌아올 날이 몇일 안남았구나 ^^ 근데 좀 야윈것 같다? ....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해라.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것 아냐?? ㅋ 너무 열심히 하지마~ ㅎㅎ 돌아오는 날까지 힘찬 화이팅!!!!
성목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오늘은 성목이 얼굴 자주 보여서 좋구나.. 웃는 얼굴도 보기 좋구.. 성목아 오늘부터 3일 동안 엄마 혼자 있게 됐어! 아빠는 혼자 태국으로 휴가 가시고 아린인 학교에서 스키캠프 가고 엄마 혼자 집에 남아 있게 되었어....ㅠ.ㅠ 지난여름에도 그랫는데 또 가족들이 지구상에 뿔뿔이 흩어져 있구나...ㅠ.ㅠ.성목이 잘지내고 있는거 사진으로 보 니까 안심이 되고 많이 보고 싶다.. 근데 많이 안먹은 거니? 우리아들 넘 말라 보인다 ..
성목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남은 기간 동안 되도록이면 많이 먹구 몸무게좀 늘려 왔음 좋겠다.. 사진도 많이 찍어서 엄마를 즐겁게 해다오 부탁 해~~~~~^^
지오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오야. 이제 곧 돌아오는 구나.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내도록. 사랑한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성목어머님.... 요즘 성목이는 집에 갈때가 다 되어서 그런지 저희 인솔 교사들을 붙잡고, 계속 사진찍어 달라고 그런답니다.. 저음에는 성목이 사진찍기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먼저 찍어 달라고 부탁해서 저희가 많이 많이 찍어 주고 있답니다... 이제 2틀 남았습니다...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태형마미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호텔방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는구나~~~~태형이가 있는 방은 베게도 혹사를 당하는구나...즐거워보인다. 4주차 친구들과는 추억이 되도록 메일주소와 연락처도 주고 받고 6주차 친구. 형. 동생과는 남은 기간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알찬생활하기를 엄마는 바란다. 방에 빨래한 것이 보이는데 깨끗하게 빨기는 하는거니~~~~~~ㅎㅎㅎㅎ 보고싶다. 태형아. 조금도 긴장 늦추지 않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꾸벅꾸벅..짝짝짝
태형동생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 밤에 콜라 먹지마. 나같이 이빨치료 할지도 몰라....나도 치료받았어 엄청 아파,,, 2/17일날 보자.. 잘자. Good night. byebye...형아 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