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야! 보고프다... 이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구나! 일주일 지나니까...... 매점도 깨끗하네! 탄산수 너무 마시지 말고^^ 방정리도 틀이 잡혔겠지? 엄마가 또 며칠 아팠던 관계로 지난 번 겨우 글 남기고 오늘 겨우 몇 자 적어본다... 외할머니 생신이잖아 용인에도 가야 하는데..... 조심해서 먹고 열심히 수업받고 혼자서 자신의관리에 충실하기 바 란다!!!

어휴~~성원 포스가 끝내주시는군요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잘지내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원이가 되기를....

똘똘이 안녕? 카메라 보믄 잘생긴 얼굴 마니마니 들이대라구 했구만... 얼굴 많이 안보여서 속상해~~~ㅠㅠ 그래 도 건강하고 즐거운 표정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