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17] 하루를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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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17 17:38 조회8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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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캠프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김상윤 팀장입니다.
오늘은 우리 3명의 인솔교사분들중 장영선 선생님께서
오전내내 컴퓨터와 씨름을 하신덕분에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보다 많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착하고 공부욕심을 가진 우리 학생들과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부모님들 덕분에 필리핀 캠프는 이미 중반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며칠전까지는 안오려 했는데 오길 너무 잘했다는 이야기만 들리다가
오늘부터는 필리핀 시계가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락요...
잘 적응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도 대견스럽습니다.
초반 잘 적응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던
아이들의 착한 모습들과 함께 어울려 축구와 농구를 하던 남학생들의
활기찬 (사실 조금 도를 넘을때도 종종 자주 있답니다.) 모습들...
앞으로 남은 3주간의 시간동안 얼마나 더 잘 지내줄지 기대가 됩니다.
전체적인 영어레벨에 대한 1차평가를 먼저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학생들의 영어실력은 상당한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수줍음을 보이는 까닭에 그룹수업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1:1 수업에서는 대단히 높은 학습효과를
누리며 하루하루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선생님들과 Meeting을 통해 여쭤본 바 우리 학생들의 실력이
생각보다 많이 높다고 하십니다.
4:1 과 8:1 수업은 레벨과 학년을 고려하여 편성하였으며
구성원들 간에 약간의 나이차이가 나는것은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현지 선생님들과 저희 인솔교사들이 긴밀히 협의하여 결정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3가지 교제를 지급받았는데, 일부 학생들은 한국에서
1~2개의 교제를 이미 공부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경우 1:1 수업등 교체가 가능한 경우 새로운 교제로 교체하여
교제를 변경하여 수업을 진행하는등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캠프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김상윤 팀장입니다.
오늘은 우리 3명의 인솔교사분들중 장영선 선생님께서
오전내내 컴퓨터와 씨름을 하신덕분에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보다 많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착하고 공부욕심을 가진 우리 학생들과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부모님들 덕분에 필리핀 캠프는 이미 중반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며칠전까지는 안오려 했는데 오길 너무 잘했다는 이야기만 들리다가
오늘부터는 필리핀 시계가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락요...
잘 적응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도 대견스럽습니다.
초반 잘 적응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던
아이들의 착한 모습들과 함께 어울려 축구와 농구를 하던 남학생들의
활기찬 (사실 조금 도를 넘을때도 종종 자주 있답니다.) 모습들...
앞으로 남은 3주간의 시간동안 얼마나 더 잘 지내줄지 기대가 됩니다.
전체적인 영어레벨에 대한 1차평가를 먼저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학생들의 영어실력은 상당한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수줍음을 보이는 까닭에 그룹수업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1:1 수업에서는 대단히 높은 학습효과를
누리며 하루하루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선생님들과 Meeting을 통해 여쭤본 바 우리 학생들의 실력이
생각보다 많이 높다고 하십니다.
4:1 과 8:1 수업은 레벨과 학년을 고려하여 편성하였으며
구성원들 간에 약간의 나이차이가 나는것은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현지 선생님들과 저희 인솔교사들이 긴밀히 협의하여 결정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3가지 교제를 지급받았는데, 일부 학생들은 한국에서
1~2개의 교제를 이미 공부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경우 1:1 수업등 교체가 가능한 경우 새로운 교제로 교체하여
교제를 변경하여 수업을 진행하는등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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