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Language activity outdoor 프로그램으로 카트존을 갔을때의 사진입니다. 작은 Kart이지만 처음으로 운전을 한다는 생각에 다소 들뜬 모습이였습니다. 카레이서가 된듯 신나게, 그렇지만 조심스럽게 운전하면서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