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22] 아일랜드 호핑 투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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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22 18:08 조회5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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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이 안좋은 관계로 주말동안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주말 지낸 이야기를 올립니다. 학교 인터넷이 그나마 빨라서요~~ 이점 양해바랍니다~ ^-^;
토요일에는 지난번 궂은 날씨로 연기되었던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떠났습니다. 적당한 햇살에 바람도 솔솔 불어서 스노쿨링을 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얀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맑고 깨끗한 바닷속의 물고기들을 만나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우리 아이들의 얼굴은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점심으로 각종 해산물 등을 맛있게 먹고 물놀이를 조금 더 즐긴 후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이날 우리 아이들, 멀미약을 미리 복용한 터라 배멀미를 하는 친구들은 없었으며 햇살에 심하게 그을린 친구들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활동을 마쳤습니다. 저로서도 참 즐겁고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
토요일에는 지난번 궂은 날씨로 연기되었던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떠났습니다. 적당한 햇살에 바람도 솔솔 불어서 스노쿨링을 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얀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맑고 깨끗한 바닷속의 물고기들을 만나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우리 아이들의 얼굴은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점심으로 각종 해산물 등을 맛있게 먹고 물놀이를 조금 더 즐긴 후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이날 우리 아이들, 멀미약을 미리 복용한 터라 배멀미를 하는 친구들은 없었으며 햇살에 심하게 그을린 친구들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활동을 마쳤습니다. 저로서도 참 즐겁고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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