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1] 인천호텔에서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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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7-21 06:27 조회96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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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지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전해인(jhi0506) 작성일:
무사히 식사마치고 필리핀으로 건강하게 잘 다녀오렴.
우리 쌍둥이들 더 많이 먹어야겠구나. 영선이가 언니 사진보고 너무 좋아하고 있단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 화이팅
수린맘님의 댓글
회원명: 백수린(soorin9968) 작성일:
사진 보니 반갑네.
엄마 아빠는 애가 탔는데 그래도 잘 자고 일어나 식사했네.
많이 먹고 건강하게 돌아와.
살면서 특별한 경험 하나 추가다 그치 ㅋㅋ 사랑해
상우맘님의 댓글
회원명: 방상우(bsw0831) 작성일:
드뎌 사진이 올라왔네...밝은모습보니까 정말 기쁘다
할머니께서 널보자마자 싱글벙글하신다...재윤이도 형아 좋겠네하고 덩달아 좋아하고 ㅋㅋㅋ
많이 먹고 열심히 뛰고 건강하게 잘보내고 살찐 모습도 보고 싶구나...좋은추억가득쌓길.....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는 엄마가 아자아자 홧팅^^
영희맘님의 댓글
회원명: 이영희(jasmine1199) 작성일:울 영희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아이들얼굴보니 반갑네요.. 핀리핀도착해서 잘 하고있겠지..친구 많이 사귀었다니 다행이구 행복한 하루 하루되길 기도할께..사랑해^^
윤지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최윤지(cyj1107) 작성일:하룻밤 만에 엄청 컷네? ㅋㅋㅋ 잊지못할 추억꺼리가 생겨 좋겄다..ㅎㅎ 역시나 마니 먹고 ,건강하고, 키도 훌쩍커서 넘실넘실 아빠 넘보길 기대해도 될까?..멋진 여행, 꿈많은 아이의 꿈구는 꿈을 이루길 바래..아빠공주여~~!!!! Good Luck!!!!!! ^-^
호준/예진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김진석(jh01142) 작성일:
굿 이브닝?
얼마나 필리핀에서 좋은일이 많으려고 하룻밤을 더 기다리게하나 ㅋㅋ
하룻밤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어서 놀랐겠구나
나름 외국좀다닌 아빠도 너희같은 경험을 아직 못해봤는데~~~
이렇듯이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을 만나곤 한단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교훈으로 삼기를---
아울러 너희들의 무사안녕을 위해서 노심초사하신 인솔교사님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4주간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하마
내일 쇼핑도 잘하고___
마침 호준이 전화가와서 반가웠다. 예진에게도 안부 전하렴.
그럼, 굿 나잇(서울22:24)
강성현님의 댓글
회원명: 강성현(ksh1126) 작성일:첫날부터 니가 고생이 많다~~
성현 보아라님의 댓글
회원명: 강성현(ksh1126) 작성일:
첫날부터 니가 고생이 많~다~ 그래도 재밌지? 그렇지?
너없는 우리집은 평안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기까지 하다. 고맙다
성우는 너 그리워했다 한~~10초? ^^ 건강하게 잘 놀아
정효영,님의 댓글
회원명: 백수린(soorin9968) 작성일:
피곤했을텐데 깔끔하게 정리하고 아침식사 했네.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다녀와
내일 쇼팽 간다니 많이 많이 보고와
효영이랑 수린이랑 같이 있어 마음이 든든해
정효영님의 댓글
회원명: 백수린(soorin9968) 작성일:
오늘 많이 피곤했지.
그래도 사진은 예쁘게 나왔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다녀와. 내일은 쇼핑간다니 많이 많이 보고와
효영이하고 수린이하고 같이 있어서 마음이 든든해.
어제부터 이어진 피곤 오늘 푹자고 내일부터 화이팅!!!
호진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이호진(hojin) 작성일:
사랑하는 울아들 지금 꿈나라에 푹 빠졌겠지?
아침밥 먹는 사진을 보니 까 너무 반갑다. 시직부터 비행기가 하루 후에 떠나는 신기한 경험도 하고, 아무래도 이번 영어캠프는 무척 재미있는 일들이 많겠는걸...
엄마가 호진이 행복한 캠프 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게. 호진이도 잘 먹고, 잘 자고 행복한 시간 보내라. 사랑해... 참! 호진이 전화 목소리 너무 반가웠다...
권아렴님의 댓글
회원명: 권아렴(ivy0423) 작성일:
^^ 울 아렴이 안녕!! 세부 많이 기대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늦게 출발해서 힘들었겠네
사진으로나마 아렴이 보고 싶은데, 없어서 아쉽지만 너무나 씩씩하고 자기일 스스로
잘하는 딸이니 ** 엄만 늘 아렴이를 믿지요..건강하고 즐거운 추억 하나 하나 소중히
쌓고 오길 바랄께... 약 잘 챙겨 먹공~~~화이팅!!
김성우 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우(top9191) 작성일:얼굴좀 보게 모자좀 벗지 아들 보고싶다 벌써부터 ㅠ 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 감기약 꼭 챙겨먹구 열공해 사랑한다 아들
수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최수영(chltndud08) 작성일:
가기전에 고생좀 했지? 내 개념덩어리에 투덜투덜이 달릴까 했는데 아닌가 보네
역시 수영이는 적응은 잘하는 것 같아 역시 짱!이다. 웃는 얼굴이 많아서 좋~~구♡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았던 체크남방아이와 벌써 친해졌나보다 아프지 말고 생각주머니 over되어서 오길 바라구 문화체험도 확실히 하구 홧팅!!!
우형섭님의 댓글
회원명: 우형섭(whs0801) 작성일:예상치 못한 출발 착오로 잠깐 긴장하고 걱정했겠구나! 엄마도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보고 잠깐놀랐지만 호텔에서 잘 묵고 있단 소식듣고 안심했지. 집에와서 사진 올라와있는 것 보고는 더 팍~ 안심 되더라. 그단새 멤버들이랑 친해져 호텔로비에서 어깨동무하고 찍었더구나.^^ 잘했어~~ 영어공부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낯선 이들이랑 새롭게 관계를 맺으며 느끼는것들도 아주 소중한 경험이란거 형섭이도 더 잘 알지~~ 채연이는 너 들어가고 한참 후까지 훌쩍 거렸어. 있을 땐 모르지만 없고나면 허전한것.. 가족은 꼭 그런것 같구나~~ 엄만 걱정 안해. 형섭이 잘 할꺼니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경험 많이 하고 돌아와 더 멋진모습이 된 형섭이를 기대 해본다. 가기 전 치료한 이는 이제 괜찮고? 건강이 기본이니까 항상 염두에 두고 몸 관리 잘 하거라~~ 매끼마다 특식을 요구하는^^ 아들이없으니 엄마가 왠지 쪼금 심심해진 느낌?? 급 한가해졌구나^^ 엄마도 채연이랑 잘 지내고 있을꺼니까걱정말고~~ 엄마 나중에 또 소식 전할께~~
재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유재원(YJW0228) 작성일:
비행기가 결항이되서 조금피곤했지만 다들 이곳에잘 왔어요. 하루만에 크라운리전시에 가서 만났는대 민우 재원이는반가워하는데아숴워는안하내요. 아이들이 밝게 지내고 있어서 안심이예요.. 해인이 지영이도 즐거워하고있었요.
해인맘 걱정안해도 잘 지내요. 지내는 숙소가 만족스러워요.. 내가 있는 곳은 안좋아요.
내가 걱정이예요... 또 글 올릴께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상우 어머니 안녕하세요 인솔교사입니다.
우리상우 어머님 말씀 처럼 항상 웃고 지내는 모습에 선생님들도 정말 상우를 볼 때 마다
기분도 좋아지고 저희의 엔돌핀 역할이 될정도로 멋지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도 상우의 엔돌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성현이 어머니 안녕하세요.인솔교사입니다.
어머님이 말씀해주셨던 엄지발 소독하는것 확인하고있는데요.
정말 의젓하게 저희 인솔교사 선생님들이 따로 말을 안해도 스스로 모든 일을
척척해나가는 성현이의 모습에 저희가 배워야할정도로 잘하더라구요~
우리 성현이 잘하고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성우 어머니 안녕하세요 인솔교사입니다.
우리 성우 보고싶으시죠?저희 인솔교사들이 봤을때 성우도 가족이 그리운 눈치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성우는 착하고 예의가 있어서 선생님들도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우리 성우 지금도 잘하지만 힘들지 않게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형섭이 어머니 안녕하세요~인솔교사입니다.
우리 형섭이 어머니 말씀대로 정말 의젓하고 친구들과도 잘어울려지내고 동생들도
잘챙겨주고 정말 캠프생활을 100프로 적응을 한것같더라구요~
우리 형섭이 선생님에게도 물어 보고싶은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고
선생님들에게 예의 바르고 참 착한 아이 인것 같아요.형섭이 잘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