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31]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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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31 21:41 조회6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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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린맘님의 댓글
회원명: 백수린(soorin9968) 작성일:
숙소가 참 예쁘네요.
그날 그날 사진 보는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좀 더 많이 여러 모습 보여주시려 애쓰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0 ^
아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최아현(dangchage) 작성일:
올라오는 사진을 매일 매일 보다보니...
이제 아이들이 많이 눈에 익어 모두 반갑구나...
아현이랑 같은빌라 친구 동생 언니......그리고 선생님 모두 방가 방가^^
오늘은 우리 아현이가 제법 공부 하나본데...
공부하는 모습이 처음에 는 심각하더니만,지금은 여유도 보이고..
아현아~~~사랑해~~
영희맘님의 댓글
회원명: 이영희(jasmine1199) 작성일:울영희 친구랑 언니랑 찍은사진이 올라와 넘좋아 ^^ 밝게 웃는모습이 행복해보여 .. 낼8.1은 꼭 전화주라 ~쭈니가 언니 목소리 듣구싶어해..근데 안경 잃어 버렸니? 새거 끼구있네...이렇게 하루하루 네 얼굴 볼수 있어 고맙다 쌤들께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딸...잘자구 낼두 활기찬 하루 보내길 바란다 ..
우형섭님의 댓글
회원명: 우형섭(whs0801) 작성일:
형섭이~ 아래위로 말쑥하게 옷 갈아입었네^^ 일대일 선생님 의상이랑도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혼자서도 깔끔하게 몸관리 잘 하는것 같아 기특해~~ 또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지금 열심히 노력한 만큼 꼭 나중에는 보람이 있을꺼야 ~~^^
김성우 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우(top9191) 작성일:성우야 엄마두 네가 참 보고 싶다 사진을 매일 보니까 이제 한동네 친구들 같아 다들 반갑네^^일요일에 엄마가 전화할께 선생님 말씀 잘듣고 있지 우리 성우는 잘하리라 믿어 너무 밝아서 자칫하면 까분다는데 의젓한 모습을 엄만 더 많이 보았으니까 ㅋㅋㅋ아들아 사랑해 엄만 밝고 씩씩한 성우가 너무 좋다 겨울방학엔 좀더 멀리 가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성우 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우(top9191) 작성일:ㅋㅋ성우야 엄마가 흰바지 많이 챙겨 줬다고 죽자고 흰바지만 입는구나 내일은 영어체육 시간이라네 남색 체육복 입어 미션 한번 할까?흰바지 안입고 사진 찍히는거!!ㅎㅎㅎ 집에서 입는거 모자티에 베기바지 이뿌더만--안입을라면 엄마 주고가지 엄마 베기바지 이뿌더만 ...ㅋㅋ 농담이구 우리 아들 고집스러워서 아드님 입는거만 고집하는거 압니다 다른 옷들이 질투할까봐 그래 그리고 얼굴좀 많이 좀 보여주라 선생님들 사진 찍으실때 귀찮게는 하지말고 자주 출현 바래요 아드님!!선생님들 정말 수고가 많아요 아이들 챙기는 일들이 쉽지 않으실건데 정말 수고가 많아요 화팅하시게요!!!
호준,예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진석(jh01142) 작성일:
정말 모든 아이들이 친근해보이고 많이 만난 아이들 같네요.
매일 사진을 보니 떨어져 있어도 우린 방갑고 좋은데 아이들은 또 그렇지 않은데도 대견스럽네요,.
모두 잘 지내고 서로 좋은 추억 만들어오는 캠프가 되었음 좋겠네요.
이렇게 사진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선생님들도 건강하세요.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