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이 풍성하네요~~
살짝살짝 보이는 쇼핑몰모습, 아이들의 양손가득한 보따리들, 그리고 졸리비음식들....ㅋㅋㅋ
보는 것만으로도 흡족합니다
울 3형제들 ~이젠 진짜 형제 같아 보이네요~~
그리구 민수가 마이클 선생님께 선물을 드린것 같은데 ~~~마이클 선생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네요~~선물보다 민수 마음이 마이클 선생님께 더 많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는데~~~
오늘 울 아이들 행복한 하루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아들 재밌게 지내는 모습 보니 참 흐믓하고 기쁘다..

아버지는 오늘도 출석이 늦었구나...

씩씩하고 즐겁게...오늘도 화이팅

민수어머님, 민수가 마이클선생님께 선물을 드려서 마이클 선생님 입이 귀에 걸려있으실 정도로 아주 기뻐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