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7] 새로운 한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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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8-17 22:03 조회56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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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조민수(cms1007) 작성일:
(요놈들~라면에 음료수까지ㅠㅠ 집에 오면 땡이다~!)
선생님~애들한테는 아무 말씀 마셔요~~ 그래도 그곳생활에선 나름 큰 즐거움일테니 ㅎㅎ ㅎ
공주님들 핑크색 티셔츠가 아주 잘 어울린다고~ 아주 예쁘다고 전해주세요~
울 삼총사들도 티셔츠라도 똑같이 사서 나누어 입는 센스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아쉽네요^^:
우의정님의 댓글
회원명: 우의정(wyj1001) 작성일:
의정이도 똑같은 분홍색 티셔츠를 사입었으면 더 예쁠것 같았는데... 다른 동생들이 너무 이쁘게 보이네요.
의정이에게 담임선생님이 너무나 기쁘게 전화받았다고 아침에 엄마에게 전화주셨다고 전해주시고, 29일 토요일에 학교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전해주세요.
김재욱 아버지님의 댓글
회원명: 김재욱(smileman) 작성일:
재욱이가 형들을 좋아하고 따르는게 나름 이유가 있었는것 같습니다.ㅋㅋ^^
평소 재욱이가 그렇게 먹고 싶어했지만
특별히 약속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햄버거, 피자, 라면을~
형들이 이렇게 챙겨주고...같이 맛있게 먹어주니...
어찌 형들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에궁~~ 재욱이는 캠프 끝나고 돌아오면
분명히 형들 보고 싶어서 심한 몸살 앓을것 같네요...
우리 삼총사가 너무 의기투합해서
혹~ 정해진 규칙, 선생님들 통제를 잘 따르지 않고
나름 농땡이 칠까 조금 걱정도 되네요..ㅎㅎ
김재욱 아버지님의 댓글
회원명: 김재욱(smileman) 작성일:
재욱이가 형들을 좋아하고 따르는게 나름 이유가 있었는것 같습니다.ㅋㅋ^^
평소 재욱이가 그렇게 먹고 싶어했지만
특별히 약속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햄버거, 피자, 라면을~
형들이 이렇게 챙겨주고...같이 맛있게 먹어주니...
어찌 형들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에궁~~ 재욱이는 캠프 끝나고 돌아오면
분명히 형들 보고 싶어서 심한 몸살 앓을것 같네요...
우리 삼총사가 너무 의기투합해서
혹~ 정해진 규칙, 선생님들 통제를 잘 따르지 않고
나름 농땡이 칠까 조금 걱정도 되네요..ㅎㅎ
김재욱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재욱(smileman) 작성일:
아들, 라면이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인당....지금 밤11시25분인데...어머니는 사무실에서 을지훈련으로 오늘 밤새고 내일은 쉴 예정이야...야식으로 찜닭을 금방먹었지만 ...라면이 그리버ㅠㅠㅠ
긍정적 사고의 멋진 guy!
나머지 시간 후회없도록 열심히 보내...한국에 오면 후회되니까...뭐든지 해보고 싶은 것 많이 경험해 보길 바랄께...사랑해 아들^^
이연우님의 댓글
회원명: 이연우(lyw1020) 작성일:옷을 샀다기에 가져간 게 모자랐나 싶었더니 친구들이랑 맞춰 입으려고 샀나봐요. 깜찍하고 귀여운 컨셉이 아주 잘어울리네요. 의정이는 맏언니답게 동생들 너무 잘 챙겨주는거 같아요. 연우도 이번 캠프에서 좋은 언니 되기도 함께 배웠으면 합니다.